Home > 뉴스섹션 > 경제
·
대표이미지
이디야커피, ‘페트 커피’ 3종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 돌파
이디야커피는트리플 페트커피 3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디야커피는 1일 트리플 페트커피 3종을 선보이며 RTD(Ready To Drink)제품을 확대했다. 이디야 트리플 페트커피 3종은 이디야커피가 지난해 선보인 이디야 컵커피 이후 출시한 두 번째 커피…
대표이미지
인증샷 찍고, 최신 제품 체험하고…삼성전자 주주총회 현장 달라졌다
삼성전자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는 개인주주 500만 명 이상의 시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주 소통을 강화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삼성전자 전체 주주 수는 지난해 말 기준 581만 명으로, 처음 500만 명을 넘어선 2021년 말과 비교해도 15% 증가했다. 2021년 이후 개인주주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대표이미지
이수만 방시혁에게 “이길 수 있었는데 왜 그만하냐?” 하이브 SM 인수…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주최로 열린 관훈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최근 하이브의 SM 인수 시도 무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방 의장은 이렇게 말하면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고 한다는 분이 있겠지만, 우리 미래에 가장 중요한 축인 플…
대표이미지
태연도 주목한 삼성 이 제품…반값 되자 바로 완판 눈길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폴더블폰(접는폰) 갤럭시Z플립3 가격을 50% 가량 파격적으로 내리면서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됐다.14일 헤럴드경제는 해외 매체 샘모바일의 보도를 인용하며,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에서 갤럭시Z플립3 가격을 절반 가까지 인하했다고 밝혔다.보도에…
대표이미지
尹 “용인에 ‘300조’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 지방에 14개 첨단 산…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300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민간 투자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신규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메모리 반도체는 한국이 세계 1위지만, 시스템 반도체에서는 대만의 TSMC에 밀려 삼성전자가 한참 처지는 2위에 머물고 있는 현실을, 대…
대표이미지
네오핀, 인도네시아 최대 게임사 ‘아가테'와 파트너십 체결
네오핀은 인도네시아 최대 게임사 아가테(Agate)와 글로벌 웹3 게임 생태계 구축과 관련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에 해당하는 약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총생산(GDP)은 세계 16위권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 발표한 인도네시아…
대표이미지
윤 대통령 “일본인은 정직-정확 … 일식 좋아하고 일본에 아름다운 기억…
16일 방일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4일 요미우리신문의 노가와 쇼이치 요미우리신문그룹 대표이사 회장 겸 주필대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이 신문은 15일 윤 대통령과의 인터뷰와 함께 12년만의 방문 한일 정상회담에 따른 경제 효과, 윤 대통…
대표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참여 매칭 기프트로 1억 3천여 만 원 기부
아모레퍼시픽이 임직원의 기부금과 매칭(Matching)하여 회사도 함께 기부(Gift)하는 '매칭 기프트(Matching Gift)' 캠페인을 통해 1억 3천여 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매칭 기프트는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임직원 참여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매년 연말…
대표이미지
대신파이낸셜그룹, 부동산 플랫폼 카사 인수...부동산 조각투자 STO 역…
대신파이낸셜그룹이 국내 최초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소 카사(Kasa)를 인수했다. 향후 토큰증권(STO)을 기반으로 부동산을 비롯한 새로운 리테일 채널로 외연을 넓힌다는 전략이다.대신파이낸셜그룹은 15일, 카사 경영권과 지분 90%를 매입하기 위한 인수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표이미지
서울시 이번에는 곤돌라? '한강르네상스 2.0' 발표...네티즌 "곤돌라에서…
오세훈 시장은 '한강르네상스 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강변 주요 여가문화 거점을 공중으로 연결하는 곤돌라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서울시가 구상하고 있는 한강 곤돌라의 핵심은 런던과 같이 수변공간의 이동성을 확장하고, 색다른 경험을 통한 여가문화 명소를 조성하는 것이다…
2151 2152 2153 2154 2155 2156 2157 2158 2159 216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