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섹션 > 경제
·
대표이미지
마비노기, ‘대교역시대’ 2차 ‘상단 교역’ 업데이트 실시
넥슨이 서비스 중인 마비노기가 대교역시대 2차 콘텐츠 상단 교역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교역 시스템 개편을 골자로 한 대교역시대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대단위의 교역 콘텐츠와 이를 위한 운송 수단을 추가하고 항공 교역 및 행군 교역 콘텐츠를 새롭…
대표이미지
LS전선아시아, 역대 최대 배당 결의…주당 240원, 전년 대비 20%↑
LS전선아시아는 이사회를 열고 1주당 240원, 총 73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아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규모이며, 시가배당률은 작년 코스피 기업 평균 2.4%를 넘는 3.0%에 해당한다.10일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베트남 No.1 케이블 메이커로써 한국에 상장한 이후, 주주…
대표이미지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동시 접속자 수 53만명 돌파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의 파운더스 팩이 얼리액세스 전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얼리액세스 1일차부터 53만 명의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해 스팀 플랫폼에서 현재 가장 많이 플레이 되고 있는 게임 1위에 등극했다스마일게이트는 서구권 시장에서의 전례 없는 성과로…
대표이미지
넷마블, ‘넷마블 프로야구 2022’ 공식 모델에 전준우, 홍창기, 이의리…
넷마블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공식 모델로 롯데 전준우 선수, LG 홍창기 선수, KIA 이의리 선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향후 전준우, 홍창기, 이의리 등 세 선수를 내세운 광고를 통해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은 오는 23…
대표이미지
GS건설, 파리크라상과 서울옥션블루 등과 손잡고 자이안 비(XIAN vie…
GS건설은 최근 SPC그룹의 파리크라상 및 한국 미술 경매 시장 1위 기업인 서울옥션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강남구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자이안 비(XIAN vie)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이안비는 CGV의 골드클래스급 영화관을 국내 최초로 아파…
대표이미지
롯데홈쇼핑, 디자이너 홍혜진과 가상 의류 브랜드 ‘LOV-F’론칭
롯데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가상 디지털 의류 브랜드 LOV-F(Life Of Virtual Fashion)를 론칭하고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메타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가상 디지털 콘텐츠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가상 의류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대표이미지
문 대통령, 윤석열 후보 발언에 격분해 사과 요구…네티즌 “尹, 자기가…
문재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강력한 분노를 쏟아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발언에 대해서다. 문 대통령은 윤 후보의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윤 후보가 전날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집권하게 되면 전 정권…
대표이미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첫 8인 아레나 맵 ‘산토리니’ 추가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신규 아레나 맵 산토리니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산토리니는 8인 팀 플레이가 가능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첫 번째 맵이다. 8명으로 구성된 두 개의 팀이 맞붙는 산토리니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게임이 끝날 때까지 부활하게 되며, 10…
대표이미지
삼성물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2 수상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의 금정풍경원은 단지 인근 금정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아파트 내조경으로 형상화한 공간이다. 동그란 원형의 잔디광장을 감싸 안은곡선형 파고라를 기준으로 안으로는 잔디밭을, 밖으로는 금정산의 계곡을 표현한 황금폭포를 배치했다. 사진 = 삼성물산삼성물산은 자사 건설…
대표이미지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CDP 플래티넘 클럽’ 입성
현대건설은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CDP 클라이메이트 체인지 (CDP Climate Change) 부문에서 4년 연속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며 국내 건설업 유일 플래티넘 클럽(Platinum Club)에 입…
2531 2532 2533 2534 2535 2536 2537 2538 2539 254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