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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건강 칼럼]자꾸 어지러워요. 빈혈인가요?
Q1. 자꾸 어지러운데 빈혈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지럽다고 해서 모두 빈혈은 아닙니다. 어지러움의 원인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뇌혈관질환, 귀의 전정기관에 이상, 심장질환, 말초 신경계 질환, 근골격계질환 등이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빈혈에서 발생하는 어지러움은 다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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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민주당, 패배의식 벗어나 건강한 견제세력 거듭나야”
민주통합당이 공황상태에 빠졌다. 투표율 70%만 넘긴다면 무조건 이긴다고 판단하고 투표율 제고에 매달렸는데 자신들도 기대하지 못했던 75.8%라는 높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과는 3.53%포인트 격차를 보이며 108만여 표차로 대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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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의 한국 재벌사] 두산그룹 편 2화
해방 직전 한국에 있던 일본인들은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이에 대비해 투자액을 회수하는 방안을 극비리에 강구하고 있었다. 소화기린맥주의 경영진도 자본회수 문제에 대해 고민하던 차에 주주인 박승직이나 김연수가 대신 경영해줄 것을 희망했다. 그러나 박승직과 김연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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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차지연, ‘임재범의 그녀’에서 ‘여러분의 배우’로
“전 사실 ‘아이다’가 뭔지 몰랐어요.” 뮤지컬 ‘아이다’의 주역 차지연(31)의 입에서 나온 난데없는 소리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연기로 등장하는 작품마다 관객들을 매혹시키는 차지연은 “정말 아이다 역을 원했어요” “누구나 꿈꾸는 역할이죠” 등 예상했던 답변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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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 골프 칼럼]짧은 퍼터일수록 자신있게 쳐라
아마추어나 프로를 막론하고 골퍼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1m에서 2m의 내리막 퍼트이다. 특히 프로 우승의 갈림길이나, 아마추어의 경우 큰 돈이 걸린 내기에서는 양 손이 얼어붙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공포의 거리이다. 1m 퍼트는 미스하기에 충분한 거리이고, 미스하면 불명예스러운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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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호, 무한상상으로 꽃을 감성 터치
“제 작품은 추상이 아닌 평범한 구상인 만큼 특별한 주제는 없습니다. 다만 많은 종류의 꽃그림 중에서 좀 더 화려한 색이 동원되고 감성을 발할 수 있는 필선을 그려나가며 작업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나도 즐겁고 보는 이도 흥미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움직이지 않는 꽃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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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세상을 긍정적으로 아름답게 보자”
“정해진 무언가를 그리려는 의도는 없어요.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고 해요. 나쁜 현상들을 우회적으로 표현해서 긍정적인 면으로 바라보고 싶어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작가의 관점으로 바꿔서 표현한 거죠.” 경기도 가평에 있는 앙크바르만 아트하우스에서 만난 김윤성 작가는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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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호스피스 취재]“마지막까지사랑한다고얘기해주고 싶…
무언가 간절히 원하는 듯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2월 10일 세브란스병원에서 만난 이규숙 씨가 보여준 사진 속 한 남자의 기도는 그렇게 깊은 인상을 줬다. “얼마 전 병원 로비에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함께 보러 갔는데 가족과 좀 더 함께 있고 싶다고 기도를 하더라고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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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성 성 칼럼]오르가슴은 남성의 전유물? 천만에 말씀
인간에게만 주고, 동물에게는 신이 안 준 게 몇 개 있다. 종교, 글, 미래를 위해서 혹은 꿈을 위해서 지금 참는 것, 추상적인 것, 즉 용기, 정의, 자선을 위해서 자제하는 능력, 상상력…. 신이 동물에게는 종족보존을 위한 성을 주었지만 인간에게는 쾌락을 위한 성을 더 주었다. 하지만 인간이 그 성의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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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의 한국 재벌사] 두산그룹 편 1화
창업자 박승직(朴承稷)은 1864년 음력 6월 22일 경기도 광주군 광주면 탄벌리에서 빈농인 박문회(朴文會)의 3째 아들(5남 3녀 중 4째)로 태어나 17세 때인 1881년 민영완(閔泳完)이 전남 해남군수로 부임할 때 그를 수행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해남으로 갔다. 당시 박문회는 임의실(현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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