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섹션 > 문화
·
대표이미지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심사위원 공개
정전 60주년을 맞이해 '평화-생명-소통'을 주제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펼쳐질 제5회 DMZ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조재현)가 한국경쟁과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선정 발표했다. 국제경쟁 심사위원은 샬롯 쿡, 존 지안비토, 박찬경 감독이 맡아 심사를…
네덜란드교육진흥원, 네덜란드 경영대학 MBA과정 설명회 개최
네덜란드교육진흥원(원장 빌러메인 반 오스)은 유럽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네덜란드 경영대학 MBA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10월 7일(월) 오후 6시 30분에 티아스님바스 경영대학원(TiasNimbas Business School) MBA및 석사 과정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안 라이(Ian Lai)…
영국 생명공학-MBA-미술 분야 전문가 제4회 영국유학박람회 참가
영국의 생명공학, MBA, 미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오는 10월 방한한다.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제4회 영국유학박람회’에 영국의 생명공학, MBA, 디자인 미술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석한다. 먼저 영국 내 20위 권 안의 명문대학교인 켄트대학교(Un…
스카이스캐너-美 벤처캐피탈 세콰이어 캐피탈, 파트너 계약 체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미국을 대표하는 벤처캐피탈 회사인 세콰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세콰이어 캐피탈의 마이클 모리츠(Michael Moritz) 회장은 세콰이어 캐피탈을 대표하여 스카이스캐너 이사회에 참여한다.…
항공승무원 60%, 좌석등받이 이용 문제로 승객간 다툼 경험 있어
항공기 내에서 좌석등받이를 젖히는 문제로 시작된 다툼이 승객간 난투극으로 이어져 회항하는 사례가 해마다 발생하면서, 기내 좌석등받이 이용 시간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좌석등받이 이용에 대해 탑승객간 다툼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인 해외여행객 5명…
대표이미지
국내 중국교포를 위한 고향소식 확대된다
수도권 최대케이블TV방송사 ㈜씨앤앰(cable & more, 대표 장영보)이 1일 중국연변라디오영화텔레비전방송국(대표 남학천, 이하 연변방송국)과 상호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맺고 방송 프로그램 교환 등 우호관계 증진에 나선다. 씨앤앰은 지난 2009년 2월 연변방송국과 업무협약…
대표이미지
[화제의 신간]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
제주도에서 강원도까지 대한민국 아름다운 풍경사진 여행지의 베스트 포토존 69곳과 촬영법을 소개한 ‘대한민국 풍경사진 레시피 69’가 사진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은이 문철진의 풍경사진은 이미 그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년여 간 저자가 전국 방방…
대표이미지
KTV 개천절 맞이, 대국민 플래시 몹 '사랑해 대한민국'개최
KTV(원장 김관상)가 오는 10월 3일 개천절 4345주년을 맞이해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몰에서 초대형 플래시 몹 행사를 펼친다. 오는 10월 3일(목) 오후 2시부터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몰에서 펼쳐지는 KTV 플래시 몹 ‘사랑해 ♥ 대한민국’은 이념과 세대, 사회, 지역 갈등을 넘어선 국민대…
대표이미지
EBS, 故 최인호 작가 추모 ‘별들의 고향’ 특집 방송
‘영원한 청년작가’, ‘한국 문단의 큰 별’로 불리는 최인호 작가가 지난 9월 25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EBS가 그를 추모하기 위해 2일(수) 밤 12시 10분, '별들의 고향'을 특집 방송한다. 이장호 감독 데뷔작, 1972년 9월부터 조선일보에 연재된 최인호의 소설 '별들의 고향'은 당시 10…
대표이미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계간 소식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이야기’창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활동과 근현대사 정보를 제공하는 ‘소식지’이자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소통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이야기’가 창간됐다. 이번 소식지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김왕식)은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자료수집, 조사연구, 교육, 전시, 학술행사 및 문화체…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