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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첫 국산양주 ‘조지드레이크’ 아…
나는 술을 무척 좋아했고, 젊어서부터 술을 어느 곳에서나 마실 수 있었던 친구 덕에 젊어서부터 잘 못하는 술이나마 자주 마시곤 했다. 따라서 1970~1980년대의 술집 변천사가 뚜렷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1960년 말 ‘조지드레이크’라는 국산 양주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삶이 어려웠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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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성 성 칼럼]사랑하기에 너무 늙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이야기 ① 어느 어머니가 한 얘기다. 둘째를 낳고 계속 허리가 아파서 절절 맸다. 허리에 좋다고 하는 것은 뭐든지 먹을 생각이었다. 어느 날 남편이 허리가 아픈 데는 지렁이가 제일이라고 얘기했단다. 하지만 그것만은 도저히 못 먹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4살짜리 큰 아들이 “나, 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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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호텔 산업 3배로 성장”
현재는 글로벌 시대이다. 배낭여행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는 학생들도 있고,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부부들도 있고, 비즈니스 업무로 비행기를 줄곧 타고 다니는 기업인들도 있다. 타국과 다양한 교류가 이어지고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다. 특히나 이렇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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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 골프 칼럼]골프는 숏 퍼팅의 게임이다
‘과녁을 향해 조준을 하는 모든 스포츠에서 머리의 움직임은 곧 실패로 이어진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주장이자 이론이다. 골프를 비롯해 당구, 사격, 양궁에서는 머리를 움직이지 말고 절대 고정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끝난 ‘2012년 LPGA 나비스코 챔피언십’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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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여야, 총선 민의 거스르면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19대 총선이 끝난 지 불과 10여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신성한 주권을 행사했던 많은 국민들은 여야 정당과 지도부의 행보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과연 정치권이 선거결과에 담긴 민의를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있는 것인지 내심 뜨악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4ㆍ11 총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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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지역주의 깨고 중앙정치에 역량집중”
민주통합당 간판을 달고 새누리당의 정치적 텃밭인 부산에서 내리 3선의 영예를 일군 조경태(44) 의원. 4월18일 오후 CNB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부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3선에 성공한 것은 사하구민들의 승리이자 지역주의의 벽을 깬, 한국 정치의 패러다임을 뒤집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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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모 건강 칼럼]꽃가루 알레르기 진짜 조심할 날은?
해마다 봄이 되면 알레르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아진다. 알레르기 질환은 치명적이진 않지만 전체 인구의 20~25%가 경험하므로 가볍게 볼 수 없는 질환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외부 물질에 대한 인체의 면역 반응이 지나쳐 발생한다. 진드기, 곤충, 음식, 화학물질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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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건강 칼럼]오르막길 걸으면 운동효과 2.5배
가끔 패션 모델들이 패션 쇼에서 걷는 모습을 보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이처럼 제대로 된 걸음걸이는 자신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할 뿐 아니라 질병 예방과 건강에 매우 좋은 운동 중 하나다. 제대로 걸어라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요소다. 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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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건강 칼럼]]시금치 먹으면 눈이 반짝반짝
어릴 때는 시력이 좋았어도 나이가 들수록 시력이 안 좋아지고 노안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노안을 ‘늙었으니 어쩔 수 없다’며 운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눈에 좋은 음식을 알아두고 신경을 쓴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피곤하지 않고 건강한 눈을 가질 수 있다. 내 눈을 빛나게 밝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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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준희 메디컬 에세이]네가 먼저 갈줄 알았더니 내가 먼저…
나의 누나는 지금 버클리대학 분자생물의학 분야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에서 자연과학 분야를 공부했으며 의학의 기초 분야를 공부하다보니 자연 임상의학 쪽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런데 어느 날 혼잣말 비슷하게 “우리 조상들 말씀이 옳은 것 같아. 인생은 운명이 정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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