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김맹녕 골프 칼럼]칩샷으로 승부를…
나이가 들면 비거리도 줄어들고 파 온을 할 확률도 그만큼 줄어든다. 이유는 허리와 다리가 약해지고 눈도 나빠져 전체적으로 체력과 몸의 컨디션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짧은 어프로치를 할 기회가 당연히 늘게 마련이다. 따라서 쇼트 어프로치를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그 날…
대표이미지
“극 중 절친은 현실에서도 절친”
콘(KON)과 신지호.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로서 각자의 모습이 매력있지만 그들이 더욱 멋있게 눈에 들어온 것은 지난 2월 열린 뮤지컬 ‘모비딕’ 미니콘서트에서 협주할 때였다. 콘과 신지호의 신나는 협주는 듣는 사람들의 몸을 들썩이게 만들었으며, 둘의 친근한 모습은 ‘절친’의 면모를…
대표이미지
[데스크 칼럼]대통령 하야시킨 워터게이트와 한국 민간인 사찰이 닮고…
대통령이 몰래 하수인들을 시켜 불법을 저질렀다. 그들 중 일부가 법망에 걸렸다. 처음엔 사소한 사건이었지만 범인들과 정치권과 연결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통령을 향해 수사망이 좁혀지기 시작한다. 대통령은 돈으로 범인들의 입을 막으려 들고, 사법기관은 수사기록을 빼돌려 대통령 측에 전…
대표이미지
[정진용 건강 칼럼]증상없는 알코올성 간질환, 술부터 끊어!
알코올성 간질환이란? 주로 만성적인 음주에 의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간의 질환을 말한다. 형태에 따라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으로 크게 나뉜다. 그러나 한 사람에게서 순수하게 한 가지 형태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고, 각 병이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난다. 미국에…
대표이미지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연세대 농구부 전성기와 나
중고교 시절 농구 선수로 뛴 후 의과대학에 들어와서도 전국의대 체육대회에서 농구 우승 6연패를 차지한 인연으로 의대교수 20여 년 재직 중 연세대 농구부장을 맡았다. 지금도 위력을 발휘하며 뛰고 있는 서장훈 선수가 대학 3학년 말 때 일이니 세월은 정말 빠르다. 의사로서보다 농구에 더 열중했던…
대표이미지
[박혜성 성 칼럼]나쁜 남자, 나쁜 여자 되는 법
영화나 소설에 항상 등장하는, 사랑의 나쁜 남자와 나쁜 여자가 있다. 제일 대표적인 인물로는 카사노바가 있다. 나쁜 남자, 나쁜 여자인 줄 알면서 빠지고 사랑하고 미치는 게 사람 마음 같다.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빠지고 결국 상처를 입는다.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다…
대표이미지
스킨·로션으로 남성 피부관리 끝?
한결 높아진 기온으로 옷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봄. 하지만 봄은 자외선지수가 한껏 높아져 유난히 피부색이 칙칙해지고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올라오기 쉽다. 여자들뿐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피부 고민이 시작되는 계절이다. 요즘 자신감 있고 당당한 남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눈빛이…
대표이미지
[이동수 건강 칼럼]봄처녀 가슴 뛰는 건 멜라토닌 때문?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시기이다. 봄이 오면 괜히 처녀들의 가슴은 막연한 그리움에 설레고 가을이면 총각들의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왜 그럴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정신과 의사들은 신체변화와 심리변화가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며 남녀 간 미묘한 심리차이 때문이…
대표이미지
“괴팍 모차르트가 사랑한 두 여신”
모차르트를 다룬 공연은 그동안 너무 많았다. 그런데 음악가이기 이전에 인간 모차르트의 면모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에 주목하는 공연이 새로 나와 눈길을 끈다.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4월 29일까지 막을 올리는 프랑스 원작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락’의 주인공은 모차르트만…
대표이미지
[김맹녕 골프 칼럼]새봄 골프장의 향연과 함정
봄이 되면 필자는 한참 동안 티잉 그라운드에 서서 눈앞에 펼쳐진 봄의 향연, 넘실대는 크고 작은 산봉우리와 숲 속을 바라본다. 캔버스에는 진달래, 벚꽃, 연분홍 살구꽃과 샛노란 개나리가 함께 어우러져 피어 있고, 먼발치 높은 언덕 위에 피어 있는 오동나무의 자색 꽃은 꽃가마를 타고 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