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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건강 칼럼]검진만 제때 받아도 암 5분의1로
통계청이 발표한 ‘2010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총 사망자 수는 25만5403명으로 전년대비 8461명(3.4%)이 증가했다. 사망 원인을 10가지로 분류한 결과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 2, 3위는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이 차지했다.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 질환은…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 - 22]나살려 병원
1970년대 지방의 병원은 매우 열악했다. 대부분의 종합병원에는 각 과마다 의사가 부족해 중환자들이나 수술 환자들을 제대로 치료를 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1977년 나는 제주시 보건소 의사(당시는 레지던트가 의무적으로 6개월간 지방병원에 근무하는 제도가 있었다)로 있었다. 보건소…
[김맹녕 골프 칼럼]급경사 내리막 파3홀 공략요령
골프 코스에선 다양한 형태의 홀들이 골퍼의 기량과 담력을 테스트한다. 일상에서 그렇지만 매일 같은 일이나 같은 식사를 하면 싫증을 느끼는 것처럼, 골프 코스도 마찬가지다. 이렇듯 골프 설계가들이 골퍼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 긴장하고 전율을 느낄 수 있는 홀을 만들어 도전하게 만들고, 이를 극복…
[데스크 칼럼]“저 사람들, 국회의원이야 시정잡배야?”
지난 9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정부 지원예산 삭감을 두고 무소속 강용석 의원과 민주당 조경태 의원 사이에 막말이 오가는 설전이 벌어졌다. 이 설전은 지경위가 8일 안철수연구소에 배정된 정부 출연예산 14억 원을 삭감했다가 비난에 부딪히자…
[안명옥 ‘사랑의 정치학’ - 42]여성… 폭력으로부터의 자유…
여성에게 행해지는 폭력은 역사가 시작되면서부터 이어져 온 논란이다. 여성이 남성과 몸의 특징이 달라 아무리 힘센 여성도 근육이 남성보다 작고 힘이 세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근육 면을 볼 때 여성은 약자다. 정신력이 아무리 세다 해도 신체적 힘은 약할 수밖에 없다. 그러한 연유로 보…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 - 22]한국이 ‘세계 유일’인 27…
글을 좋아해서 자주 재미있는 사진과 글 등을 보내주는 친구가 보내준 글 중 하나를 부분만 소개한다. 세계 유일의 나라 ①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 유일의 나라 ② 미국의 쇠고기를 독극물 수준으로 보는 나라 ③ 동맹국을 주 적국보다 더 미워하는 나라 ④ 미국에 10만 명이 넘…
[이우용 건강 칼럼]위염 많은 한국인, 위암 조심해야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높은 생존율을 보인다. 이에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적인 검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꼭 참여해 병을 조기에 진단해 적절한 치료를 받은 뒤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하길 바란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자에게 위암이 가장 흔히 발생한…
[최형기 성 칼럼]꼬리치면 성생활 꽃핀다
‘꼬리를 친다’는 말은 동물들이 반가운 마음을 표시하는 행동인데 사람들은 이를 성적 유혹의 의미로 풀이한다. 사람은 꼬리도 없는데 왜 이런 말이 생겨났을까? 꼬리를 움직이는 근육이 바로 섹스에 관여하는 근육이기 때문에 이런 말이 유래되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섹스에 관여하는 근육은 어떤…
[인터뷰]‘최초’ 달고다니는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은 임기 동안 해운대를 OECD 10대 도시로 키워내고 더욱 살기 좋고 쾌적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자나 깨나 오직 해운대 생각뿐인 배덕광(63) 해운대구청장의 마음 속에는 해운대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가장 좋…
[김맹녕 골프 칼럼]초겨울 골프와 바람
그렇게 화려하고 찬란하던 오색단풍도 이제 한가락 바람에 모든 것을 맡기고 훌훌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녹색의 푸르른 잔디도 이제는 연갈색으로 변해 골프장을 낭만의 무대로 만들고 있다. 초겨울 페어웨이는 골퍼와 바람, 그리고 뒹구는 낙엽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중에서도 주인공은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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