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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행한데 너는 행복하랴?
최영태 편집국장 이번 호에는 한양대 관광학부 손대현 교수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슬로시티’ 운동의 한국본부를 이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의 인터뷰에서 가장 와 닿는 말은 ‘사는 사람이 행복해야 관광객도 행복하지요’라는 말이었습니다. 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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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불행한데 관광객이 행복할 수 있나요?”
역설 하나. 고난 속에서 살맛을 찾아 나서다 “우리 국민들이 국가 부도위기로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저는 반대로 ‘재미’라는 책을 썼습니다.” 한양대 관광학부 손대현 교수는 ‘역설의 사나이’다. IMF 외환위기로 국민들이 위축되고 있던 때 그는 ‘살맛 나는 삶, 재미있는 삶’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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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어원, 축구·야구·농구·해운 용어에서 유래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집 대표 골프 용어들은 야구·축구·농구와 같은 구기 및 해운 용어에서 유래된 것들이 많다. 페어웨이(fairway)는 해운 용어로서 암초가 없는 바닷길을 의미한다. 반대로, 러프(rough)는 암초를 의미한다. 에이스(ace)`는 야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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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살빼기’를 믿는 당신은 바보
서희선 가천의대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여름철에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싶지만 자신도 모르게 불어난 살 때문에 체중을 감량하려고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게 된다. 1992년, 렙틴(leptin)이라는 단백질이 지방세포에서 분비된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이에 따라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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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위주 에스키모人들에 심혈관질환 드문 이유
차봉수 연세의대 내분비내과 교수 지난 호에 이어, 지방 섭취의 질적(質的)인 문제에 대해 알아보자. 북극 지방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은 다른 인종에 비해 지방 섭취량이 매우 높지만 심혈관질환은 드문데, 그 이유는 양질(良質)의 지방산을 섭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생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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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당하고 천대받는 등 근육
설준희 연세의료원 심장혈관병원 교수 우리 몸의 등에는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는데, 이 근육군(筋肉群)을 통틀어 배근(背筋)이라 한다. 이들 근육은 천배근(淺背筋)과 심배근(深背筋)의 두 가지 계열로 되어 있으며, 배근을 좁은 뜻으로 해석할 때는 이 심배근만을 가리킨다. 천배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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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사이, 정말로 고민되는걸?”
7월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라이브 음악극 는 이탈리아 베로나와 밀라노를 배경으로 하여 두 친구 발렌타인과 프로튜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영국의 대 문호 셰익스피어 첫 희곡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에서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셰익스피어 전문 연출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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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는 정말 ‘허접’했나
허정무 감독이 결국 사의를 표했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인터넷을 도배한 ‘허접무’ 별명이 그간의 사정을 말해준다. 허 감독을 비난하는 인터넷 글의 논리는 대부분 ‘사상 최고의 멤버를 갖고 8강·4강까지 갈 수 있었는데, 허 감독의 잘못으로 16강에 그쳤다’는 것이다. 이런 글들을 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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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홍준표 “당대표 되면 친이·친박 해체하겠다”
오는 7월 14일 열릴 예정인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하는 홍준표 전 원내대표가 7월 1일 오전 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최근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청와대와 정부의 인적쇄신 문제와 관련해 “참모가 소신이 있고 민심을 바로 집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책임 총리, 책임 장관, 책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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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창자에는 없고 큰창자에는 있다?
대장암이란 병명은 익숙한데 소장암은 익숙하지 않다. 왜일까? 실제로 소장암에 걸리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한국중앙암등록 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에 소장암이 발병한 사람은 전체 암 발생자의 약 0.5%인 반면, 대장암은 2003부터 2005년에 발생한 암 중 12%로 전체 암 발생의 3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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