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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로 MB 保守를 補修로 바꾸는 기회
“중세 독일 농민들 사이에서 ‘킨테 페스테’라고 하는 어린이를 위한 생일 축하 행사가 기원이 되었다.” 이것이 인류학자들이 보는 촛불문화의 첫걸음이다. 킨테 페스테의 생일을 맞은 아침에 눈을 뜨면 촛불로 장식된 케이크를 아이 앞에 놓으면서 시작되며, 이 촛불은 온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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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 보이는 쇠고기
잠시 해빙 기미를 보이던 쇠고기 정국이 또 다시 급냉으로 반전했다. 이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정부가 지난 6월 26일 오전 9시를 기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 조건’ 추가 협상에 따른 수정안을 서둘러서 강행 고시(관보 게재)했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정부와 여당이 얼마 전 미국과의 추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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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문학진 통합민주당 의원 “국민은 민주당의 혁신을 명한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장외투쟁을 기점으로 시작된 통합민주당의 당내 정체성 논란이 오는 7월 6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또 다시 불거지고 있다. 국회 등원 문제뿐 아니라 당 쇄신책이나 개혁방안에 대해서도 현 지도부의 총사퇴 또는 전당대회 연기 등 다양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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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답지 않은 배우였다는 말 듣고 싶어요”
“벌써 와 계셨어요? 서둘러 온 건데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드라마 촬영 지연으로 좀 늦을 것 같다면서 약속시간을 늦춘 유하나(23·이하 하나)는 제 시간에 맞춰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게 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이같이 표현했다. 최근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승승장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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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촛불시위에 앞장서라
이명박 대통령은 6월 19일 청와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로 국민에게 머리를 조아려 사과했다. 이날 대통령의 기자회견 요지는 이렇다. 첫째, 쇠고기 수입 문제와 관련해서는 30개월 이상 된 미국산 쇠고기가 절대 수입될 수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미국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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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무조건 정상화시켜야
이른바 ‘쇠고기 파동’으로 제18대 국회가 아직까지 개원식도 못 연 채 표류를 계속하고 있다. 이처럼 새 국회의 정상 개원이 무산된 일은 15대 때에 부정선거 시비로 한 달 정도 지체된 이후 두 번째다. 행정부, 사법부 등과 함께 이른바 3권의 헌법기관인 입법부로서 모든 국민이 지켜야 하는 법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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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쇠고기 난국 타개책 강구에 혼신을 쏟아야 한다
‘4·17’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로 촉발된 한국국민들의 성난 민심은 이번 ‘6·4’ 지자체 재·보선을 통해 총체적으로 분출, 국민이 나라 주인임을 극명하게 확인시켜 준 산 증거였다. 이는 비단 쇠고기 파동을 직접 야기시킨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를 간접적으로 무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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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범한 제18대 국회에 거는 기대와 우려
지난 5월 29일로 제17대 국회의 법정 임기 4년의 막이 내려졌다. 이어 바로 다음날인 30일부터는 제18대 국회가 새로운 4년의 임기를 향한 출범의 닻을 올렸다. 그러나 새 국회 개원에 따른 기대와 함께 가장 우려되는 문제는 제17대 국회 임기 마지막에 불거진 이른바 ‘광우병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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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헌 윤봉길 의사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회장 김학준
오는 6월 21일이면 중국 상하이 홍커우(上海 弘口) 공원에서 민족의 가슴을 뜨겁게 한 의거를 펼친 매헌(梅軒) 윤봉길 의사가 태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탄신 벌써 1세기의 세월이 흘렀지만, 윤 의사는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한 청년으로 남아 있다. 윤 의사는 19세 때 이미 고향인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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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이 메마른 공직생활에 마음의 여유를 줬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클라리넷을 배우는 아들과 협연하고 싶습니다.” 23년 2개월이란 긴 시간을 검사라는 공직에 있다 약 2달 전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 변호사로서 새 삶을 시작한 김제식 변호사(50). 서울대 법대 출신인 김제식 변호사는 제 24회 사법시험에 합격, 1985년 1월 28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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