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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과 예방주사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10여일 앞둔 5월 22일 그 동안의 ‘실정’을 사과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세 차례나 고개를 숙이면서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소홀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제하고 “지금까지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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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국민의 광우병 공포 잠재우지 못한 ‘쇠고기 청문회’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행복해야 할 ‘가족의 달 5월’을 맞았다. 그러나 올해는 여느 해와는 사뭇 다른 무섭고 불안한 나날이 이어져만 가는 듯한, 괴롭고 불행한 ‘공포의 5월’을 맞은 느낌이 든다는 볼멘소리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두 말할 것도 없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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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한나라당 의원
2008년 1월 3일, 다른 사람들은 4월 9일 치러질 18대 총선에 대비해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을 즈음에 느닷없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 정치권을 깜작 놀라게 했던 김용갑(경남 밀양-창녕) 의원. 김 의원은 지난 1996년 노태우 전 대통령의 권유로 경남 밀양에서 정치에 입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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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7대 국회의장 임채정
5월 31일이면 17대 국회가 막을 내리고 임채정 국회의장의 임기도 끝난다. 현재 17대 국회를 마무리 하는 임시국회가 열리고 있지만 18대 총선에서 낙천, 낙선 의원들을 비롯한 적지 않은 의원들이 자리를 비우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17대 국회의 마무리 책임을 맡은 임채정 국회의장은 그 어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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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제대로 받는 법 알아둡시다
“법조와 국민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물어 법이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두꺼운 법학서적을 펼쳐보는 법학도나, 공판중심주의와 배심재판 등 언론에 등장하는 법률 용어가 궁금해 인터넷을 뒤지는 직장인에게나 법은 어렵고 무미건조하기만 하다. 국내에서 법에 관심이 있는 독자…
[발효균의 좌충우돌 세상 뒤집기]
모년 모월 모일 모시, 대한민국 모처에서는 희한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식품업체들을 대표하는 대표단(이하 식품업)과 소비자 단체의 대표단(이하 소비자)이 널찍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서로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고 있군요. 이윽고 가정주부들로 구성된 ‘소비자’와 중년 신사들로 구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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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후보 아무나 함부로 나서지 못하게 해야
제18대 국회의원을 뽑은 4.9총선이 끝난지도 그럭저럭 한 달이 다 돼가고 있다. 그런데도 일부 국회의원 당선자들 가운데는 국회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자격이나 능력을 의심받지 않을 수 없는 ‘불량품’ 인사들이 적지 않게 짚여져 나오는 바람에 총선 후유증이 끊이질 않은 채 연일 들끓고 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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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제2 노무현 정권 길 밟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후 세 달 만에 치러진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 확보에 성공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번 총선결과를 놓고 노무현 정권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7대 총선에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효과로 예상을 뒤엎고 과반수를 넘는 의석을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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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이 남긴 다섯 가지 과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18대 총선이 끝났다. 순조롭게 진행된 선거과정은 공명선거의 정착과 수준 높은 민의를 반영한다. 그러나 절반도 안 되는 투표율 46%는 선거사상 최저치여서 투표장에 가지 않은 기권자들마저 자괴감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을 나무랄 수는 없다. 기권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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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새 국회에 거는 국민적 여망
2008년 무자년 새해 봄이 찾아왔다. 올해 봄은 여느 해보다도 더한, 새 희망과 꿈을 가져다주는 그런 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기대를 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김대중·노무현 두 정권이 지난 10년간 추진했던 분배와 복지 우선 정책으로 추락의 고통과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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