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경제
·
“앞으로 10년, 아시아는 소비로 성장한다”
한국 경제가 2010년 들어 기나긴 암흑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온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리스·헝가리 등 유럽발 악재가 연속해서 터졌음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빠르게 정상적인 상태를 회복하면서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일찌…
여야 전당대회, 누가 차기 당권에 도전하나
6.2 지방선거가 끝나고, 최소한 8곳에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7.28 재보선과 함께 7월 초와 8월 말에 당 대표를 포함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여야 모두 당권경쟁 속으로 빨려들고 있다.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은 오는 7월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KT의 ‘황선홍 밴드’ 스토리 광고로 히트
“상철아, 애들 모아라.” 갱 영화를 연상시키는 블랙 톤으로 광고는 시작했다. 검정 양복을 입은 사내가 눈물 머금은 비장한 표정으로 집합 명령을 내린다. 모인 애들도 심상치 않아,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역인 황선홍·유상철·최진철·김태영이다. 그러나 이들이 모인 다음에는…
발상의 전환으로 ‘아이폰급 히트 광고’ 만들어내
KT는 2002년·2006년 월드컵 광고에서 경쟁사에 밀려 별다른 주목을 끌지 못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성과는 거두지 못한 뼈저린 경험이었다. 이에 지난해 KT-KTF 합병 이후 ‘역발상’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는 회사 방침에 맞춰 이번에는 ‘혁신(innovative)·창의성(creative)’에…
만능 스마트폰이 월드컵 응원은 못할쏘냐
월드컵은 4년마다 개최되지만, 월드컵 마케팅은 끊임없이 변신한다. 특히 이동통신 업체의 월드컵 마케팅은 통신기기나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 통신 환경의 변화를 그대로 보여준다. 2002년 월드컵 때만 해도 휴대전화의 역할은 문자 메시지 전송과 음성전화 사용이 모두였다…
한국 증시, 내년에 2500 뚫는다!
1700선에서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 “하반기부터 회복세가 눈에 띄게 드러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돼, 국내 주식 투자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KTB투자증권의 박석현 연구원은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의 증시가 2011년에는…
“주식형펀드·실물자산에 투자할 때”
박승호 KB GOLD&WISE 평촌PB센터 팀장 투자자들은 재테크를 하기에 앞서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한다. ‘앞으로 예금 금리는 어떻게 될까?’ ‘주식시장은 기대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까?’ ‘미분양 아파트들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부동산 투자를 한번 해볼까?’ 스스로에…
돌아온 ‘486’…정가에 ‘新40대기수론’ 돌풍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패하고 예전의 친노무현계 386 인사들이 주축이 된 민주당 등 야권 세력이 승리를 거머쥔 지난 6.2 지방선거를 계기로 40대 신진 정치세력이 여의도 정치무대에 전면 등장하면서 차세대 리더로의 용틀임을 시작했다. 이른바 ‘신(新) 40대 기수론’을 내세우는 이들은…
집권 후반기, 李 대통령 어떤 카드 꺼낼까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하면서 민심수습 대책에 대한 요구가 분출되는 등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선거 패배 이후 침묵으로 일관해왔으나, 일주일이 지난 6월 10일 오전에야 청와대에서 예정됐던 비상경제…
생명보험사 투자가치 보려면 내재가치 살펴라
최근 몇 달 사이에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의 상장이 금융권의 화제로 떠오르면서 투자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중순의 ‘삼성생명 상장’은 생보사 상장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생보사에 투자할 때 기존의 재무제표 기반 평가방식이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이 전문가들…
4111
4112
4113
4114
4115
4116
4117
4118
4119
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