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경제
·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시행 1년 성적표
서울시가 한강을 시민의 곁으로 돌려주기 위해 ‘한강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발표한 지 1년. 한강을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바꾸고, 중국으로 뱃길을 열어 서울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시의 계획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수변(水邊)도시(Waterfront town)의 조성과 국제 터…
대학생 절반 학자금 대출 ‘채무자’
대학가에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기말고사의 피로감에서 벗어나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그보다는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많은 수의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중에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구직을 하고 있었다. 한 구직 회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
[직장인 코너] 직장인들에게 물어보니…
직장인 10명 중 8명이 고(高)유가와 물가 상승 탓에 작년보다 검소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현대중공업이 직원 20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9%가 최근의 유가 급등이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특히, 전체의 39%가 이번 휴가 계획은…
고객역량 활용 기업, 승자되는 시대 온다
소비자의 다양성과 신제품에 대한 니즈가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즘, 소비자의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기업 성공의 필수적 요소이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소비자들의 아이디어를 신제품 개발에 반영하려고 애쓴다. 기업의 이러한 노력은 인터넷을 비롯한…
장진영 열대야도 모른 체 잠든 사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자 시원한 영상의 여름 CF가 부쩍 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얼음궁전에서 촬영한 하우젠 에어컨의 열대야 쾌면기능을 알리는 신규 CF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안겨준다. 이번 ‘열대야 쾌면바람’편은 얼음궁전에서 편안하게 잠든 바람의 여신 장…
대한민국 금융권 백은회 지고 우리회 뜬다
■금융가, 뱅커트러스트 전성시대 은행권에 이어 증권계에도 뱅커트러스트(BTC) 출신들의 전성시대가 도래하는 분위기이다. 은행 쪽은 황영기 우리금융 회장과 강정원 국민은행장 등이 국내 은행계의 스타가 된 지 오래이며, BTC 출신 증권가 라인은 지난 달 대우증권 IB사업 추진단장으…
베이징 올림픽은 한반도 올림픽의 날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은 2008년 8월 8일 오후 8시에 개막식 팡파레가 울려퍼진다. ‘8’자가 세 개나 겹친다. 중국에서는 ‘8’을 행운의 숫자라고 부른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숫자 8이 들어가는 전화번호나 차량번호는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인기라고 한다. 돈을 번다는 뜻울 가진 발(發)자와…
18대 국회 대변인 ‘여인천하’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속담이 있다. 여럿이 모이면 수다떨기(?)를 좋아하고 목소리가 고음인 여성들인지라, 이들이 셋만 모여도 접시가 깨질 정도로 시끄러워진다는 데에서 유래한 속담이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성차별적 인습으로 인해 생긴 말이지만, 남자들이 모인 곳보다 여자…
국민 앞에 6번 고개 숙인 MB, 또 다시 정면돌파 선언?
“지난 6월 10일,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 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 캄캄한 산중턱에 홀로 앉아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 국민들을…
손학규, MB 2중대론 홍역中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6월 24일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 내정자의 자기표절 논문의혹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당내에 적지 않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청와대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맹형규 정무수석의 신임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자신…
4191
4192
4193
4194
4195
4196
4197
4198
4199
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