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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미분양 대책 ‘약발’ 있나
미분양 주택의 증가는 국가와 사회적으로 커다란 비용을 초래하며, 무엇보다도 해당업체와 분양계약자에게 자금압박과 심리적 불안감을 가져다주게 된다. 그러나 미분양 주택의 총량이 감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미분양 주택의 특성을 파악해 추후의 주택건설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하…
노동시장 개혁만이 일자리 창출의 지름길
국내 노동시장은 외환위기 이후 일자리 창출력 약화, 고용의 질 악화, 노동시장 위험 증가, 불평등 심화, 상대적 빈곤 증대 등 노동시장의 성과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높은 비경제활동률,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저조, 과도한 비임금근로자 비중, 서비스업의 낮은 노동생산성 등 후진적…
기업들 ‘헬스케어시장’ 너도나도
현대인들의 최고 관심사인 ‘참살이(웰빙)’의 바탕엔 건강이 기본 전제가 된다. 그런 면에서 21세기에는 건강 관련 산업, 즉 헬스케어산업(Health Care Industry)이 유망할 것이라고 한다. 헬스케어산업은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미래 신성장동력으로도 단연 손꼽힌다. 이미 주요 선진국에서…
돋보기 경제
■하반기 분양 광교·청라지구 예상 가점점수는? 올 하반기 분양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광교신도시, 인천 청라지구 등 수도권 인기지역에서 분양이 있을 전망이다. 대부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분양가가 저렴하고, 여기에 2기 신도시나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분양되는 만…
부동산 임대차보호법 개정 그래도 서민은 힘들다
신혼부부 박철수 씨와 김영희 씨는 충남 천안에서 전세금 3,200만 원에 연립주택을 얻어 살았다. 그러다 지난달 집주인이 부도를 맞으면서 집이 경매에 넘어가게 됐다. 이에 따라 박 씨와 김 씨는 전세금을 한 푼도 변제받지 못한 채 집에서 쫓겨났다. 다른 곳으로 집을 옮기면 고스란히 받을 수 있었던…
시작부터 삐걱대는 요양보호사 제도
정부는 7월 1일부터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을 위해 신체활동 또는 가사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시행한다. 그러나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시행하는데 있어, 혜택을 받을 대상자가 전체 노인인구의 3.1%에 불과하여…
MB도 못 건드리는 이성태 한은 총재의 뚝심
한국은행 출입기자 - “최근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커지면서 콜 금리 인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총재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성태 총재 -“한국은행은 전체 시장을 보고 콜(정책) 금리를 결정합니다. 단순히 금융시장이 어렵다고 금리 인하 여부를…
직장인들에게 물어보니…
최근 직장인을 소재로 한 “견디다 보면 또 월급날 되고~”의 ‘되고 송’의 한 구절처럼 상당수의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의 낙을 월급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전문 사이트 오픈샐러리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1027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의 낙(樂)이 있…
헌법1조, 대한민국 인터넷 공화국
[제1조] ①대한민국은 인터넷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네티즌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네티즌으로부터 나온다. [제3조] 인터넷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간도를 포함 대마도 등 부속도서로 한다.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한민국공화국이 수립된 후…
‘이동관, 제2 양정철?’
옛날 중국 秦나라 때 趙高라는 간신이 있어, 황제 胡亥에게 사슴을 바치며 말이라고 강변했다.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指鹿爲馬. 공무원사회에서 청와대 홍보수석실을 두고 ‘특명전권수석실’이라고 부를 정도로 홍보수석실 위에는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무소불위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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