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포드코리아, 안전 운전 교육 프로그램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 성료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포드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Ford Driving Skills for Life: 이하 DSFL)’ 안전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포드의 DSFL은 올바른 운전 교육을 통해 운전자 및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고 나아가 안전 운전 문화를 사…
대표이미지
S-OIL,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영업이익 372% 급등
S-OIL이 2017년 3분기 실적을 30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S-OIL의 2017년 3분기 매출액은 5조 2118억 원, 영업이익은 553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과 실현에 힘입어 작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았다. 이에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5조 770억 원, 영업이익 1…
대표이미지
30년 이어진 동아쏘시오그룹 사회공헌, 올해도 연탄-쌀로 독거노인-저…
10월말에 접어들면서 아침이 기온이 뚝뚝 떨어지는 가운데, 동아쏘시오그룹(DONG-A SOCIO GROUP)이 펼치는 사랑나눔바자회의 수익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연탄과 쌀로 지원되고 있어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987년부터 장학금 지…
대표이미지
국회사무처, 증인 신청 실명제 현황 점검
국회사무처는 올해 처음 도입된 '증인 신청 실명제'의 실시 현황을 점검, 그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증인 신청 실명제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취임 직후(2016. 7. 18)에 의장 직속으로 설치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추진위원회”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춰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고 스스로 변화하는 노…
대표이미지
SKB 옥수수(oksusu), 하반기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 공개
SK브로드밴드가 이 회사의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의 하반기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콘텐츠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30일 밝혔다.2016년 론칭한 옥수수는 그동안 750만 뷰 이상의 히트를 기록한 '1%의 어떤 것', '애타는 로맨스' 등 20여 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대표이미지
현대차그룹, IT 인프라 활용한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각 사업장에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나 사고 위험 요인 등을 모바일 앱으로 제보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및 그룹 계열사의 안전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안전정보시스템’을 양대 축으로 한 그룹 통합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표이미지
쌍용차, ‘겨울맞이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 시행
쌍용자동차가 고객들에게 동절기를 대비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겨울맞이 고객감사 리멤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전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3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13일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총 330여 개소에서 동…
대표이미지
[신간]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100세 시대, 인생 3모작, 조기 은퇴시대, 기승전치킨집 등 개인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이제는 한 사람의 인생이 한 번의 취업과 한 번의 은퇴만으로 이뤄지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회사가 더 이상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시대, 취업준비생의 스펙…
대표이미지
[제약] 메디톡스 vs 대웅제약 ‘보톡스 전쟁’ 2라운드…염기서열 공…
(CNB저널 = 김유림 기자)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톡스 균주 도용 소송전이 미국에서 국내로 옮겨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의 보톡스 균주를 훔쳐갔다”고 소송을 제기했으며, 대웅제약 측은 “독자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CNB가 2라운드로 접…
대표이미지
[공기업] LH, 대부업체, 경찰…금융·공공기관 ‘제식구 챙기기’ 백…
(CNB저널 = 이성호 기자) 투명하고 공정해야할 공공기관의 모럴해저드(도덕적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 주택공사는 임직원 수백여명이 노른자위 주택을 분양받아 논란이 일고 있으며, 비위사실이 적발돼 파면·해임 처분을 받은 고위공무원 10명 중 4명은 다시 제자리로 복직했다. CNB가 이번 국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