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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기업의 미래 기상도 ①]삼성·현대차 혁신모드 “글로벌 베스…
삼성 ‘신경영’ 20년…새 화두는 ‘창조경영’ 삼성그룹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는 신경영 방침을 발표한지 20년. 삼성그룹은 다시 20년 앞을 향해 경영개혁에 나섰다. 최근 삼성이 추진하고 있는…
시대적 트렌드를 꿰뚫는 고품격 문화경제지 ‘우뚝’
(주)CNB미디어는 영향력 있는 온라인 매체 CNB뉴스에 만족하지 않고, 사회지도층이 보는 문화·경제지 CNB저널을 2006년 12월 4일 창간했다. CNB저널은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깊이 있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고품격 정보를 전달 해왔다. 경제 분야는 최신 경제트렌드를 비롯해 재테…
[부산 향토기업 탐방 - (주)신태양건설]아름다운 감성이 건축에 녹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시나 건설이나 똑같다. 아름다운 건축은 문학작품과 마찬가지다”. 한 구절 한 구절, 아름다운 시를 짓는 (주)신태양건설 박상호 회장. 그에게 건축이란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시를 건축물이라는 유형물로 표현하는 또 하나의 문학작품이다. 시와 건축을 즐기고…
[이홍규 재테크 칼럼]직감 아닌 직관으로 투자하자
얼핏 보기에 주식투자는 뭔가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일처럼 보인다. 복잡해 보이는 각종 차트가 눈앞에 펼쳐지고 난해한 전문용어까지 등장하니 듣는 이는 저절로 위축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실상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려워만 보이는 차트는 그저 과거의 데…
[세계의 명차 브랜드 ③ 폭스바겐 비틀 ]시대를 뛰어넘은 클래식, 獨 대…
1936년 탄생 이후 약 225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 중 하나인 비틀은 그 자체만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발전사를 대변한다. 독일에서 아이들이 자동차를 그리는 것은 곧 비틀을 그리는 것을 의미했다. 과거 미국인들에게 폭스바겐을 산다는 것은 바로 비틀을 사는…
[이철호 복지 칼럼]‘세계 식량의 날’이 주는 메시지
지난달 유엔이 정한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국내외에서 다양한 행사가 있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식량의 날’이라면 아프리카의 기아 난민이나 아시아나 중남미의 가난한 나라의 굶주리는 사람들을 연상하고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계 식량의 날은…
미니머니, 돈버는 어플 시장 점유율 높아지고 있어 눈길
미니머니는 지난 10월 DMC소프트코리아에서 제작된 신개념 리워드 광고 플랫폼을 추구하는 리워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자사 포털사이트 ‘엠팟’과 함께 동시에 오픈된 미니머니는 현재 일 평균 가입자 수 1만명 이상씩을 기록하고 있고, 한 달간 이용 가입자 수는 총 3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광고주…
[세계의 명차 브랜드 ② 람보르기니]50년간 달려온 ‘황소’…이탈리…
창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의 역사는 창립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 1916~1993)를 빼고 얘기할 수 없다. 페루치오의 고성능 수퍼카에 대한 열정과 집념이 이뤄낸 결과가 바로 람보르기니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페루치오 람보르기…
[정효철 재테크 칼럼]면밀한 계획과 행동이 필요할 때
어느덧 11월, 시간은 벌써 한 해의 끄트머리를 향하고 있다. 새해 벽두에 계획했던 거창한 일들이며 떨쳐내고자 했던 악습, 달성하고자 했던 목표 등이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점검해보아야 할 시간이다. 십중팔구는 그저 구두선에 그치고 말았을 터이지만 그래도 이 맘 때쯤 되짚고 갈 필요가 있다. 점검…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남다른 ‘국악사랑’ 문화예술에 큰 획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한국메세나협회에서 ‘문화공헌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문화 분야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11월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메세나협회가 진행하는 ‘2013 한국메세나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기업과 문화예술계가 어우러져 한국 메세나의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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