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경제
·
현대차 1%로 폭스바겐 4% 이긴다고?
“토요타 2454 vs 현대기아 234.” 수치를 통해 볼 수 있는 두 회사의 ‘신기술 개발’ 차이다. 지난해 11월 유럽 최대 특허법률사무소 그뤼네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토요타는 2006~2011년 2454건의 특허 기술을 등록했고, 현대·기아차는 234건에 그쳤다. 지난 한 해 등록…
고려대 이상훈 교수, 피부처럼 늘어나고 구겨지는 전기회로 개발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생체의공학과 이상훈(李尙勳, 52) 교수가 피부처럼 늘어나고 구겨지는 전기회로를 개발해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 그간, 탄성과 유연성이 좋은 도체에 관한 연구들은 많이 진행됐지만 실제…
선관위 “안철수재단, 기부하려면 안철수 이름 빼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될 공익재단 안철수재단에 대해 '사실상 활동불가' 판정을 내렸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안철수재단의 선거법 위배 여부에 대해 검토한 결과 안철수재단 명의로 기부행위를 하는 것은 안…
하반기 수입차 “중량급 한방” 대결
올 하반기 수입차 브랜드들의 공격적인 신차 출시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출시 차량의 적지 않은 수가 중형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소비 패턴이 경제성을 추구하는 경차, 준중형차 등으로 이동되고 있긴 하지만, 중형차 시장 또한 여전히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BMW 520d 판매 반토막…벤츠에 1등 내준 사연은?
수입차업계의 베스트셀링카로 군림했던 BMW 520d의 지난달 판매량이 절반 이상 떨어진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BMW 520d의 판매량은 278대로, 6월 1위를 기록한 데서 다섯 계단 떨어진 6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위를 차지했던 BM…
[김필수 자동차 칼럼]K9 뜨려면…4가지 과제부터 해결하라
기아차의 기함 역할을 하는 K9의 판매가 심상치가 않다. 출시된 지 단 2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레임덕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월 판매대수가 예상 판매대수인 2000대를 넘지 못할 정도로 부진한 가운데 앞으로가 더욱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하던 수입차와의 대결은 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서울대 이종욱의학센터 개소식에서 연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지낸 고(故) 이종욱 박사의 이름을 딴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개소식이 13일 오후 4시 서울대 의대 본관에서 열리며, 이 행사에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참여해 ‘의대생이여, 세계를 치료하라'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종욱…
서울대병원, ‘파킨슨병의 수술적 치료’ 공개 강좌
서울대학교병원 파킨슨센터는 ‘파킨슨병의 수술적 치료’라는 주제로 18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본관 지하 1층 A, B 강당에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수술법 중에 하나인 뇌심부자극술에 대한 이해와 치료를 돕기 위해 ▲어떤 환자가 수술을 받는가?(…
새 렉서스 ES350에 컨슈머리포트 “어? 이래도 되나”
렉서스의 새 2013년형 ES350 모델에 대해 컨슈머리포트가 고개를 갸우뚱하는 1차 시승기를 내놨다. 10일자 온라인 기사에서 컨슈머리포트는 “렉서스 ES 시리즈의 고객층은 기본적으로 렉서스의 최고급 모델인 LS를 사고는 싶지만 경제적 사정상 더 저렴한 ES 시리즈를 사게 마련인데,…
“현혹돼 사면 안될 차 5선”에 혼다 시빅-지프 리버티 등 꼽혀
현혹돼 사기 쉬운 차들이 있다. 메이커가 우수하다거나 또는 광고 등을 통해 차의 특징 특징이 집중적으로 홍보되는 경우다. 그러나 미국 최대의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는 6일 ‘남들이 산다고 당신도 살 필요는 없는 차 5선’ 명단을 발표했다. 그냥 피하는 게 좋다는 수준이 아니라 “절대…
4521
4522
4523
4524
4525
4526
4527
4528
4529
4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