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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상생경영 특집]LH공사
LH(한국주택공사, 이지송 사장)는 3개 지구에 5억 원을 투입해 LH 임대단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의 설립에 나서고 있다. 이렇게 설립된 마을형 사회적기업은 임대단지의 입주민 등 취약계층 67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줬고, 이들은 하루 평균 360명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기업 상생경영 특집]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지역사회 섬김을 통해 국민의 시선이 머무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취약계층에 대한 요금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에게 지난해 266억 원의 요금을 감면해 줬다. 금년에는 차상위계층 등에 대한 신…
2조원대 라면시장 ‘빨간 전쟁’…
2조원대 라면시장에 최근 빨간 라면 열풍이 뜨겁다. 농심과 삼양을 비롯한 국내 굴지의 라면 제조사마다 빨간 국물 맛의 라면을 앞다퉈 출시하며 ‘제2 라면 전쟁’에 불을 댕기고 있다. 특히 이번 빨간 라면 열풍은 한동안 라면 시장을 주름잡던 ‘하얀 라면 열풍’이 주춤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
[자동차 광고의 세계 ② 현대자동차] “우리가 지루하다고?”
소비자들은 현대·기아자동차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고 있을까? 현대차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독일차를 따라잡겠다는 포부를 세웠고, 기아차는 독일 디자이너를 통해 유럽형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 소비자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사실 과거 현대·기아차가 구축해놓…
[김필수 자동차 칼럼]보행자용 에어백 등 자동차 안전장치 더욱 중요…
지난 130여 년 자동차 역사는 단순한 이동장치에서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바뀐 역사였다. 자동차라는 개념이 생활필수품을 넘어 신체의 일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커진 것이다. 탑승자의 안전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추구하고, 생산자-판매자 중심에서 점차 소비자 중심으로 추세가 바…
정권말 광우병 촛불집회, ’대선 국면 핵폭탄’ 되나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는데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 중단 조치를 취하지 않는 정부에 항의하는 ‘광우병 촛불집회’가 4년만인 오는 5월2일 재개될 예정이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8년 촛불집회는 무려 석 달 동안이나 광화문 등을 가득 채우며 진행됐지만, 미국산 쇠고기에…
‘은교’의 답답한 사랑…한국에도 ‘추악한 사랑’을 허하라
소설 ‘은교’와 영화 ‘은교’를 나란히 만났다. 제목은 같지만 내용은 많이 다르다. 소설은 슬프지 않았지만 영화는 슬펐다. 소설을 읽을 때는 딱 한 군데에서만 눈물이 났는데, 영화에서는 불쌍한 두 남자(70노인 시인 이적요와 무능력 문학지망생 서지우)를 보면서 측은지심에 곳곳에서 눈물이 났다…
[영화 속 정치] 속은 더러워도 겉만 보기 좋으면 당선되는 현실 보여주…
민주당의 대선주자가 두 명 있다. 민주당의 승리가 확실시되므로 당내 경선에서만 이기면 바로 대통령이 된다. 그런데 한 후보가 선거캠프의 젊은 여성 인턴과 불륜 관계를 맺고, 이 여성을 임신시키기까지 하고…. 흥미진진한 이 스토리는 한국이 아니라 미국 민주당 얘기고, 더구나 영화 속 이…
[김필수 자동차 칼럼]차와 ‘말하는’ 기능, 더 중요해진다
미래형 자동차 개발에 필수적인 요소는 친환경, 고연비 특성이다. 소비자가 요구하는 고연비 특성과 점차 강화되는 국제 환경 기준에 부합된 친환경 특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물론 세부적으로는 소비자에게 호소력이 큰 특화 요소를 포함시켜야 한다. 경쟁 모델과 차별화된 안전 및 편의장치가 필요하…
남들 다 한다는 선물옵션…나도 한번?
최근 주식 투자자들이 선물옵션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하지만 옵션의 의미도 모른 채 입소문만 듣고 함부로 뛰어 들었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 일명 ‘남들 다 하는데 나만 모른다’는 쉽지 않은 옵션거래를 살펴보자. 옵션이란 주식 거래에 있어서 ‘선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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