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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살린다며 삽질하다 생태계 망가진 수암천
버들치와 다슬기·도롱뇽 같은 1급수 동물이 살던 하천이 단지 양쪽 측벽이 콘크리트로 돼 있다는 이유로 측벽을 헐어내다가 생태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는 사태가 일어났다. 안양천의 지류인 수암천 계곡이다. 한국 전체가 도시에 멋을 내기 위해 ‘삽질’을 하는 가운데 멋을 내다가 또 생…
여자만 키 따지나…정치인 키 재기 전쟁
“180cm보다 작으면 루저(낙오자)”라는 미모의 여대생 발언이 방송을 탄 뒤 한국에서 ‘루저 대란’이 벌어졌다. 키 큰 남자에 대한 여자의 선호는 남자의 경제력, 사회적 지위로 만회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미지를 파는’ 정치판에서 정치인의 키 차이는 정치생명을 살리거나 죽이는 위력을 발…
서해교전 장병들 “정말 죽는 줄 알았다”
11월 10일 벌어진 이른바 제3차 ‘서해교전’에서 북한 군함과 함포 사격, 총격을 주고받은 해군 병사들은 당일 와의 전화 통화에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합참 발표가 전부 맞는다”고 사실을 확인해줬다. 이날 대청도 부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 서해함대사령부 예하 8전…
[창업상식]어설픈 10개보다 똑똑한 1가지가 낫다
위와 같은 사례는 비단 조 씨뿐만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이다. 현재 조 씨를 비롯해 각처의 많은 식당이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추고자 너무 많은 메뉴를 구성하고 분식집인지 백반집인지 쌈밥 집인지 정체 모를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음식점을 방문했을 때 너무 많은…
디카 시장에 혁명 또 혁명
세계 카메라 시장의 양강은 캐논과 니콘이다. 줄여서 캐니콘(Canikon)이라 부르기도 한다. 전 세계에 자사 렌즈를 5000만 개나 깔아놓았다는 이 투톱에 대한 도전이 거세다. 디지털 시대에도 과거 필름 카메라 시대의 강자였던 ‘캐니콘’이 계속 1~2위를 달리고 있지만, 디지털 카메라(디카) 기…
잊혀져가는 고려인 민족의 품에 보듬자
고려인을 알고 있는가? ‘조선족’이라는 이름은 어느덧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고려인’은 아직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이다. ‘까레이스키’라고도 불리는 고려인은 러시아 연해주를 중심으로 모여 있는 한민족 동포를 일컫는다. 연해주의 수도는 블라디보스크이다. 필자는 그곳에 작년과…
‘제3역할’로 복귀한 이재오…광폭행보 어디까지?
국민권익위원장이라는 ‘제3의 역할’로 정치권에 복귀한 이재오 위원장이 11월 30일부로 취임 2개월을 맞아 여권 내 역학 질서가 잡혀가는 상황에서 그의 ‘광폭 행보’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고, 그렇게 되는데 도움이 된다면 빗자루를 들고…
신이 내린 직장의 신도 부러워하는 자리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의 간부들이 대규모 부동산 개발 사업을 공모형 형태로 추진하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특수목적법인의 사장과 간부 자리를 꿰차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토공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은 시작부터 특정 업체에 혜택을 줬고, 이들 사업체에 전직 간부들이…
네이버 전송테스트 2 수정
네이버 전송테스트 2 입니다. 등록되는 데이터 입니다. 수정되는 데이터 전송입니다. 현재 수정 진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정중
“동물이 행복한 동물원으로 오세요”
“동물이 행복을 느끼고 움직이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동행’ 동물원을 보여주자는 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올해 개원 10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선진국형 신(新)유인원관(Ape Jungle)을 새로 연 서울동물원 윤정상 동물기획팀장의 말이다. 그가 말하는 ‘동행’의 의미는 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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