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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24시>MB 취임 1주년, 재산환원 시동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를 앞두고 청와대가 이 대통령의 재산환원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함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사회에 쓰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산환원 작업을 주도할 재산환원 추진위원회(가칭)가 서서히 모양을 잡아 가는 모습이다. 2월 12일에는 이 대통령…
원세훈 국정원브랜드‘정보활동UP 테러방지UP’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보기관으로 국정원의 위상을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 또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 경제위기 극복과 국가 미래를 위한 정보지원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제 30대 국가정보원장에 취임한 원세훈 원장의 취임일성이다. 지금 미국CIA, 러시아SVR등 선진강국의 정보…
친이 vs 친박 전면전 앞서‘제목소리 내기’
2월 3일 오후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전날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초청오찬에서 박근혜 전 대표와의 회동과 관련해 해석이 분분하자 “해빙기 때 얼음이 한꺼번에 녹는 것을 봤느냐”며 “녹아 가는 과정에서 약간의 살…
안보개념으로 본 제2롯데월드 건설 논란
서울 잠실에 제2롯데월드를 짓겠다는 롯데의 야심이 또 한 번 국가안보 문제와 첨예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제2롯데월드의 건축 허가는 서울시가 할 일인데도 건축사업이 쉽게 풀리지 않는 이유는 건설이 예정된 잠실 인근에 성남 공군기지가 있기 때문이다. 건설 허가를 위해 서울시는 국방부와…
다시 고개 든 사형제 논란
세간을 공포와 불안에 몰아넣었던 강호순의 잔인한 살인행각이 검·경 수사과정에서 전모가 드러나면서 사형제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문민정부 시절이었던 1997년 말 23명의 사형수에 대한 일괄 집행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11년째 사형이 집행된 사례가 없다. 그래서, 국제앰네스티(AI)…
한국경제 행복지수 하락중
행복이 오는 길은 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서도 정의가 내려지지 않았다. 행복은 물질적으로 많이 가졌든 못 가졌든, 나이가 어리든 많든, 자신의 삶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며, 느끼는 크기도 천차만별이다.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로 우리 국민들이 느끼는 경제 행복…
[금융 빅뱅] 자통법 본격 시행…금융시장 어떻게 바뀌나
증권과 자산운용, 선물증권ㆍ선물 등 자본시장을 하나로 묶는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이 2월 4일 본격 시행됐다. 정부와 금융업계가 3년여 동안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투자은행(IB)을 설립하겠다는 의지로 도입하여 시행되는 자통법. 하지만, 소비자들은 아직까지 자통법이라는 단…
경제위기시대, 소비행태도 바뀐다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형태가 변하면서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지출을 줄인 부분은 의복, 문화·레저, 외식 분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수도권 5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소비행태의 변화와 시사점’ 조사결과에 따르면, 불황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지출…
방송과 통신의 융합
방송과 통신의 융합산업은 정부가 추진중인 신성장동력의 핵심과제 중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방송과 통신은 각기 다른 분야로서 독립적인 발전과정을 겪어 왔지만, 최근에는 기술발전으로 융합·통합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성장사업 분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방송통신융합산…
제2금융권 흔들, 서민금융 어디로
약 2년 전 저축은행업계는 분주했다. 체크카드 발행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저축은행 활성화의 시작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고, 이러한 시기에 맞춰 다양한 금융상품을 팔 수 있도록 정부가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또, 각 저축은행별로 지점을 확대한다는 보도자료도 심심치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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