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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신상품
■ 삼성전자, 실속형 디지털 액자 신제품 삼성전자가 ‘사진감상’이라는 디지털 액자 의 기본 기능에 충실한 실속형 7인치 와이드 디지털액자 신제품(모델명:SPF-71E)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실속형 디지털 액자(SPF-71E)는 기존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 대비 부가…
‘헌혈의 집’에 대학생들 몰린다
베트남 하노이의 중앙혈액병원은 늘 사람들로 붐빈다고 한다. 생계와 자녀들의 교육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매혈(賣血)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하노이 교외나 인근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인데 피 350ml당 12.5달러 정도씩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에는 피를 상습적으로 뽑아 파는 ‘전문…
[명품의 세계] 아우디
‘Vorsprung durch Technik’은 가장 쉽고 간결하게 아우디를 표현하는 말이자 아우디의 기업 슬로건이다. 109년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가진 프레스티지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는 지난 12년간 매년 새로운 판매기록을 수립하며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세계 3대 럭셔리…
대한민국號, 위기는 곧 기회다
‘1928년 처음 발행된 행운의 2달러 지폐는 유명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1960년에 상류사회라는 영화에 같이 출연했던 프랭크 시나트라로부터 선물받은 후 모나코 왕비가 되자 행운을 가져다주는 지폐로 사랑받아 왔다.’ 제2 외환위기로 치닫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지갑 속에 간직하…
2차 IMF 닥치나
한국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서민들은 높은 물가와 고이자에 허덕이고, 실물경제는 여전히 상승률이 떨어지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10월 10일 기준 원·달러 환율이 폭등해 1500원선을 위협하고 있고, 환율 요동으로 키코에 가입한 중소기업들이 수천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떼이는 사태가 발생…
한반도 경제안보환경 ‘빨간불’
스스로 옳다고 믿고 실천해야 한다는 정의감이 사실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과 이를 보장하는 ‘법과 질서’를 총체적으로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이것이 국제사회의 시각에 ‘아노미’로 비쳐 국가위기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국가의 안보환경은 기업을 경영…
국감에 올인하는 거물 정치인들
정치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변하기 어려운 보수 집단 중 하나였던 정치권에서 연공서열이 파괴되고 관행이 무시되는 가운데, 10월 6일부터 시작된 제18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차기 대권 반열에 오를지도 모를 ‘할 일 바쁜’ 거물 정치인들이 국감장을 지키며 질의…
18대 첫 국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18대 정기국회 첫 국정감사가 중반에 접어들고 있다. 매년 10월마다 실시되는 국정감사는 지난 1972년 유신헌법 제정으로 폐지됐다가 1988년 부활했다. 새로워진 1988년의 국감에서는 전두환 정권의 각종 비리가 파헤쳐져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인제 의원 등…
국감 말말말
제18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10월 6일부터 468개 피감기관에서 실시됐다. 감사를 하는 국회의원들은 송곳 같은 질문으로 지적하고, 피감 기관장들은 송곳을 피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방어하며 피하고 있다. 특히, 양 진영에서 나오는 말들은 국민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MB ‘선진강군론’의 진심
“군(軍)을 감사하고 존중하며 아끼는 사회를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3일 만인 2월 28일 참석한 첫 군 행사인 학군사관학교(ROTC) 제46기 임관식 치사에서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하나의 제안을 겸한 약속을 드리고자 한다. 우리 군을 강하게 하고 군의 명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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