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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시리즈] 교통안전법 개정으로 본 교통안전정책
2006년 12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도로의 연장거리는 총 10만 2,061km로서 1991년의 5만 8,088km에 비해 75.7% 증가한데 비하여, 자동차 대수는 1991년 424만 7,816대에서 1,589만 5,234대로 374%가 증가하였다. 따라서, 도로 및 교통시설의 환경이 자동차의 증가에 비례하여 발전하지 못하…
[특별기획 시리즈] 내가 하면 준법, 남이 하는 것은 불법
최근 연예인들의 교통사고 사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운전자가 자신은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반면 다른 운전자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97.5%가…
[특별기획 시리즈] 인명피해 1분30초당 1명, 사회비용 연간 9조 6천억…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28명으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가입국 중 최고 수준에 이른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14위 경제규모의 선진국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교통사고가 가장 빈발하는 국가로 나타나 교통안전 의식 면에서는 후진국과 다름 없는 모습을 보이…
[정치] 李·통합신당, 정부조직개편안 첫 시험대 누가 통과할까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장악능력이냐, 통합신당의 희망적 야당 변신이냐. 이명박 당선인이 추진중인 정부조직개편안이 양측 모두에게 첫 번째 시험대가 되고 있다. 현재 양측은 공을 국회로 넘겨놓고 한바탕 대결에 돌입해 한치 양보없는 설전을 벌이며 날카로운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다…
[정치] 민주화 동지서 앙숙으로 盧 vs 孫 최후승자는?
노무현 대통령과 손학규 통합신당 대표는 견원지간인가. 노무현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의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발단은 노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 석상에서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힌데 대해 손 대표가 신중하지 못한 자세라고 직격탄을 날리면서부터다.…
[정치] 허경영 신드롬 허와 실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의 신드롬이 막을 내리는 듯하다. 지난 대선에서 다소 황당한 공약을 걸어 이슈를 불러일으킨 허 총재는 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 남부지법은 그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허 총재는 그 동안 허위 이력과 가짜 합성사진 등을 유포했을 뿐 아…
[정치] 李 친일본 외교정책, 경제실리 챙기려는 포석?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신년 외신기자회견에서 “사과하라, 반성하라, 요구하고 싶지 않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 당선인은 향후 일본에게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요구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면서 “일본도 형식적 사과나 반성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
[정치] 이명박 정부 롯데호텔 정치 1번지 급부상
이명박 차기 정부에서 롯데호텔이 정치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소공동 1번가.’ 여기에는 롯데호텔이 자리잡고 있다. 롯데호텔이 최근 들어 정치 중심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 동안 정치인들이 자주 애용했던 호텔은 여의도 맨하턴 호텔. 그러나 이제 여의도 맨하턴 호텔을…
[커버스토리] 이명박 정부 ‘국정원, 돈 되는 기관으로’
“저는 주류에도 못 끼고 비주류에도 못 낀 외뢰인이다.” 최근 모 단체 모임에서 이같이 말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 장악을 위해 국가정보원, 국방부, 검찰, 경찰, 국세청 등 ‘힘쎈’ 기관에 대해 대대적인 수술을 가할 방침이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는 국정원, 검찰,…
[핫이슈] 이명박 정부 출범전 증시 발목잡나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세계 증시에 빨간 불이 켜졌다. 미국중앙은행은 1월 중순경 긴급 FOMC(연방시장공개위원회) 전화 화상회의를 열고 연방기금금리와 재할인율을 각각 0.75% 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책금리는 4.75%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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