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정치
·
올해 최대 호황 예상되는 미술시장, 화랑협회 vs.경매사 갈등 이유는?
한국화랑협회가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 회사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을 비판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3일 발표했다. 화랑협회는 최근 경매사들의 무분별한 운영으로 미술시장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서로 합의한 연 4회 경매 제한, 제작연도가 2~3년 이상인 작품만 출품할 수 있도록 할 것 등의…
북 발사체 쏜 날 문 대통령, 강원도 고성에서 "남북 철도 연결-경협"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사업 착공 현장을 찾아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남북 관계가 교착 상태에 있지만 임기 말까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다만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당…
우리집 댕댕이 진료비 과다청구 이제 끝!… '개정 수의사법' 오늘 공포
반려동물 진료와 수술에 대한 수의사법 개정 법률이 4일공포됐다.개정 수의사법따르면 동물병원 개설자는 동물병원 이용자에게 수술, 중대 진료에 관한 예상 진료비용을 사전에 고지하고, 잘 보이는 곳에 주요 진료비용을 게시하여 이용자가 진료비를 미리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게시한 금액을 초과…
이재명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공약안이 탈모 커뮤니티에 일으킨 태…
이재명 캠프에서 나온 공약이 천만 명의 가슴에 표심(票心)을 심을 기세다.4일 정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다이너마이트 청년선거대책위원회(이하 청년 선대위) 미래당사인 블루소다 개관식에 참석해 리스너 프로젝트 현황을 보고 받고 청년선대위가 국…
“희망 다짐하는 대선 되길” … 문 대통령, SNS 신년인사로 ‘말년 없…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임인년(壬寅年) 새해 인사에서 (올해는)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미래의 희망을 다짐하는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2022년 새해인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문 대통령은 또 세계는 지금 격변의…
정부,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자영업자 "저녁 9시에서 10시까지로 1시…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축소 등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적모임 인원을 4인으…
문 대통령, 동남권 4개철도 개통식 찾아 … 울산∼부산 열차 시승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동남권 4개 철도 건설사업 개통식이 열리는 울산 태화강역을 방문했다.이 사업은 동대구경북 영천, 영천경북 신경주, 신경주울산 태화강, 태화강부산 일광으로 연결되는 142.2㎞ 구간에 광역열차가 달릴 수 있는 철도를 개통하는 사업이다.개통식을 기점으로 부산과 울산 사이…
일본 전문가들, 후지산 폭발 가능성 제기…“무조건 달아나야”
일본에서 후지산(富士山)의 폭발 가능성이 제기됐다.일본의 시사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25일자 보도에 따르면이달 초 야마나시(山梨)현과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3시간 간격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가고시마현에서도 소규모 지진이 발생하며 후지산의 마그마 활동과의 연관성이 주목받고 있…
김진국 민정 “아들 처신은 제 불찰 … 文대통령 곁 끝까지 못지켜 미안”
아들의 입사지원서 관련 논란으로 사퇴하게 된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1일 제 아들이 부적절한 처신을 한 것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라며 무엇보다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김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아버지로서 부족함이 있었다며 이같이…
'조선구마사'나 '설강화'나... 역사 왜곡 논란 ‘설강화’, 방영 중단 청원…
역사 왜곡 논란 속에 지난 주말(18~19) 방송을 강행한 JTBC 새 드라마 설강화가 엄청난 역풍을 맞았다.설강화 첫회가 방영된 다음날인 19일, 설강화의 방송 중지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고, 이 청원은 불과 하루만에 26만 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청원인은 '설강화'는 방…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