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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제작보고회 현장
2008년 1월 7일 오후 5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제작보고회가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방송인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는 이번 영화가 ‘말아톤’ ‘좋지 아니한가’에 이은 3번째 장편영화가 되는 정윤철 감독과, 2년 만에 스크린에 등장하는 CF 스타 섹시 아이콘 영화배우 전지…
[문화] 세련과 개성이 넘치는 이곳, ‘디자인 서울 거리’ 출발!
우리는 사회의 다양한 인공물을 통해 편의를 추구하고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며 타인과 관계한다.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인공물은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만들어 내고, 사회적 관계와 고유한 문화를 형성하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 우리는 전근대적인 풍경과 첨단이 어지럽게 공존하는 불균형한…
[문화] 문화 네티즌을 우습게 보지 마라! 걸리면 용서없다!
문화계 네티즌들의 눈이 무서운 빛을 내고 있다. 인터넷에서 문화정보를 얻고 적극적인 문화생활을 추구하는 문화 네티즌들의 냉철함이 그대로 표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 영화관련 단체가 소비자 물가에 맞춰 영화관람료를 1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네티즌들은 즉각 부정…
[문화] 아나테이너 직업은 ‘무한도전’
요즘 젊은 아나운서들의 변신이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 혹은 시사 프로그램에서 반듯한 외모와 정확한 우리말로 진실만을 전했던 저널리스트인 아나운서들이 최근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담한 노래와 댄스로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로서 숨은 재능 보여주기에 열을 올리…
[문화] “우리는 감성세대”
추운 겨울 서울 중심가의 어느 커피숍. 이곳에서 젊은이들이 커피 한잔에 얼어붙은 몸을 녹이며 즐거운 만담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그들 앞에는 DMB 휴대폰, 터치스크린 PMP, 회전식 LCD 노트북, 그리고 그 옆에 아버지가 물려준 것처럼 보이는 무겁고 오래된 카메라…. 만약 당신이라면,…
[문화] 무자년(戊子年), 72년생 동갑 연예인들의 사랑&일
2007년이 가고, 어느새 2008년 무자년, 쥐의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多事多亂)했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지난해를 보낸 국민들은 모두 올해에 거는 기대가 남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이라고 다를소냐. 2008년에 활동이 기대되는 연예인들을 묶어보자. [ 쥐띠들의 특징 ]…
[문화] 한국의 아바, 코리아나 서울 올림픽 20주년 다시 부활
아시아 대륙에서 두번째로 열린 ‘서울 올림픽’. 세계인을 감동시킨 ‘손에 손 잡고’. ‘손에 손 잡고’는 세계인이 잘 모르는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알리는 메아리가 됐다. 그 노래가 2008년에 20년이란 시간의 공간을 채운다. 서울 올림픽 개최 20주년을 맞는 2008년…
[문화] 무속인 vs 책, 대선대결서 책 KO승
대선을 앞두면 무속인들이 갖가지 예언을 내놓는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는 무속인들의 예언이 모두 빗나가고, 2년전에 출판된 책 한 권만이 ‘청계천이 대통령을 낳는다’고 예언해 대선결과를 적중시켰다.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들 신통방통자가 온갖 ‘예언’을 쏟…
[문화]“백성과 함께하는 영조” 대학생이 꼽은 최고 대통령
대통령 선거 때만 열풍 부는 사극. 대선판도가 굳어진 가운데 정조대왕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정조대왕의 인기가 다시 급부상하는 이유는 이 씨 조선 중반에 당파싸움을 종결짓고 경제개혁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 드라마 속에서 최고의 대통령 감을 뽑는다면 누가 있을까라는…
[문화] 2007년 ‘무한도전’이 우리에게 남긴 것
작년 연말 우리를 훈훈하게 만든 여섯 남자가 있었다. 매번 “대체 저런 걸 왜 할까?”싶은 일들에 온몸을 던지는 여섯 남자는 ‘대한민국 평균 이하’라는 말로 과소포장하고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온몸을 던지며 항상 무모한 도전만을 일삼았다. 그들은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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