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문화-미술
·
류현진, 5월 MLB-NL '이달의 투수' 선정…5승-ERA 0.59 "예상된 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이 내셔널리그(NL)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양대 리그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투수를' 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류현진은 예상대로 NL 5월의 투수로 뽑…
"박찬욱도 있다" 영국서 연출한 '리틀 드러머 걸', 부산서 상영
박찬욱 감독이 연출해 영국 BBC와 미국 AMC에서 방영된 첩보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The Little Drummer Girl)이 부산의 극장에서 상영된다.부산 영화의전당은 5일부터 8일까지 소극장에서 박 감독이 연출한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6편을 특별 상영한다고 4일…
손익분기점 넘은 '기생충', 400만 돌파 눈앞
영화 '기생충'이 개봉 5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고 400만 관객을 향해 간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전날 관객 38만 2452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374만 9373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370만 명이던 손익분기점도 넘어섰다…
윤종신, '라스' 떠난다…"방송 하차하고 음악활동 준비"
MBC '라디오스타' 터줏대감 윤종신이 하차 계획을 밝혔다.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 2020년 '월간윤종신'이 10주년을 맞게 되는 해에 제가 꿈꾸고 바랐던 '이방인 프로젝트'(NOMAD PROJECT)를 진행하려고 한다며 재작년부…
송강호·박소담 등 '기생충' 배우들, 차기작은 무엇?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이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송강호는 조철현 감독의 '나랏말싸미'로 돌아온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송강호 주연의 이 영화가 오는 7월 24일 개봉한다고 4일 밝혔다.이 영화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 한 사람…
클래식 음악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클림트 & 뮤직 콘서트 위드 빛의 벙…
6월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클래식 공연 클림트 뮤직 콘서트 위드 빛의 벙커가 열린다.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 빛의 벙커: 클림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번 공연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를 테마로, 클래식 음…
후세인 사미 작가, 갤러리 원포서 국내 첫 개인전
갤러리 원포는 6월 14일~8월 4일 작가 후세인 사미의 국내 첫 개인전을 연다.작가는 현대 아시안 아트 4A센터(4A Centre for Contemporary Asian Art)에서 작가 이건용과의 협업 퍼포먼스를 포함해 2000년도부터 다수의 그룹전과 개인전을 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갤러리 원포 측…
서울시립미술관, ‘2019 SeMA - 하나 평론상’ 공모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의 SeMA - 하나 평론상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아 공모를 진행한다.서울시립미술관이 시행하고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는 미술평론 활성화 프로젝트인 SeMA-하나 평론상은 나이, 전공, 학력, 경력, 활동분야 등 일체의 응모 자격 제한이 없는 열린 공모제로 추진된다. 심…
루이 비통, 현대미술작가 6인과 협업한 ‘아티카퓌신’ 한정판 에디션 공…
루이 비통이 6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아티카퓌신 컬렉션을 공개한다.한정판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의 디자인 작업에는 샘 폴스, 우르스 피셔, 니콜라스 로보, 알렉스 이스라엘, 샤발랄라 셀프, 조나스 우드 등 6인의 현대미술작가들이 참여했다.1854년 뇌브 데 카퓌신 거리에 오픈한 루이 비…
[아트북] 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
그림 읽어주는 여자라는 별칭으로 익숙했던 한젬마. 그는 코트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총괄책임을 지며 아트와 비즈니스의 만남을 주선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다. 이 책에서 한계에 봉착한 기업에게는 새로운 활로를, 예술가들에게는 영역 확장의 기회를 만들어준 아트 콜라보 사례를…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