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문화-미술
·
매혹적인 집시 여인으로 분한 차지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20일 2차 티켓 오픈을 맞아 작품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배우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프로필 사진에는 극 중 주요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 스테인드글라스, 석상 등을 배경으로 각 배역으로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
국립무용단, 한국무용과 테크놀로지가 만난 신작 ‘맨 메이드’ 선보여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김상덕)이 신작 ‘맨 메이드(Man made)’를 5월 10~12일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국립무용단은 2012년 시즌제 도입 이후 안성수 안무 ‘단(壇)’, 테로 사리넨 안무 ‘회오리’, 조세 몽탈보 안무 ‘시간의 나이’ 등 현대무용 안무가와의 협업을…
전국 곳곳에서 문화 나누는 ‘신나는 예술여행’ 시작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 ‘신나는 예술여행’이 20일 강원도 횡성의 성북초등학교를 방문하는 클래식 앙상블 전문단체인 이음기획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2004년부터 문화향유 기반이 열…
[공연] ‘빵 아저씨’ 브래드 리틀과 ‘마저스’ 마이클 리의 연결고…
(CNB저널 = 김금영 기자) 마이클 리 : 빵 아저씨요? 아하하! 정말 귀여운 별명인데요.기자: 본인에게는 어떤 별명이 있었나요?마이클 리: 저요? 저는 언니라는 말이 많이 붙었어요. 마언니요.브래드 리틀: 마오빠가 아니라?마이클 리: 네, 마언니요. 하하. 그리고 또 기억나는 별명은 마저스요.별…
[아트 뉴스] 2018 부산비엔날레, 한반도 분단통(痛)에 지구적 조명
(CNB저널 = 김금영 기자) 2018 부산비엔날레가 전시 주제를 공개했다. 비록 떨어져 있어도. 노래 가사를 연상케 하는 시적인 문구이지만 내용은 낭만적이지만은 않다. 현실에 대한 무조건적인 낙관론이나 낭만적 기대와는 거리가 멀다. 그보다는 외면하고 싶었던 아픔을 정면으로 응시하고자 하는 의…
[주목 작가 – 라틀라스] 갤러리 들어온 그래피티, 한지-도장과 만나다
(CNB저널 = 김금영 기자) 프랑스 작가가 한국의 도장(圖章)에 매료됐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라틀라스(본명 쥴 드데 그라넬)가 아트웍스파리서울 갤러리에서 개인전 씰(Seal)을 5월 31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한국 도장의 예술성을 탐구하고, 그것을 한지에 올린 작업 16점을 소개한다.…
1세대 사진작가 최계복 작품,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돼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사진작가 최계복(1909~2002)의 사진작품과 판권을 지난 2월 12일 국내 유족(대표 정은규)으로부터 기증 받았다.최계복은 1930~40년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한 1세대 사진작가다. 작가는 1909년 대구에서 태어나 17세에 일본 교토로 건너가 필름 현상과…
대원미디어, 복합문화공간 ‘대원 콘텐츠 라이브’ 추가 오픈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지난 2월 10일 용산아이파크몰에론칭한 팝콘D스퀘어 내에 ‘대원 콘텐츠 라이브’를 추가로 오픈한다고 밝혔다.대원미디어는 전시관, 캐릭터 숍, 카페 사업을 함께 전개하는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를 론칭해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전시로 만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아시아 전시 전문 기업 비스트킹덤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디즈니 ‘겨울왕국 특별전’ 개최를 확정했다.본 전시는 ‘렛잇고(Let it go)’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에서 1억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주제로 한 정식 라이선…
‘서울옥션 부산세일’, 이중섭·박수근·김환기 등 거장 작품 총 망라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대표 이옥경/코스닥 상장사)이 5월 ‘2018 서울옥션 부산세일’을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서울옥션 부산(노보텔앰배서더 호텔 4F)에서 연다.지난해 열린 첫 부산 단독 경매는 낙찰률 93%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부산 경매에는 총 97점, 약 50억 원 규모의 근현대 및 고미술품…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