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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에 리쿠페로·하이저 최종 선정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집행위원장 최태만)가 오는 9월 개최될 2018 부산비엔날레를 기획할 전시감독으로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리쿠페로와 독일의 외르그 하이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크리스티나 리쿠페로는 2006 광주비엔날레 유…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최정필 세종대 명예교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월 24일 최정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최 신임 이사장은 세종대 역사학과 교수와 박물관장으로 재직한 박물관 분야의 전문가로,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국제박물관위원회 한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
서울시립미술관 관장과 함께 ‘2017 통일테마전’ 전시 투어를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은 1월 31일, 2월 28일 오후 7시에 서소문 본관에서 ‘서울시립미술관 관장님과 함께하는 2017 통일테마전 전시 투어’를 진행한다. 매달 둘째 수요일과 문화가 있는 날인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는 뮤지엄나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이번 전…
‘올해의 작가상 2017’ 수상 작가에 송상희 최종 선정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17년 최종 수상자로 송상희를 선정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 육성하…
[아트북] 불편한 미술관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은 풍자일까, 혐오표현일까? 어째서 그림 속 여성은 나체인 경우가 많을까? 히틀러가 주인공인 그림에는 총을 쏴도 괜찮을까? 미술을 매개로 인권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불편해도 괜찮아’ ‘불편하면 따져봐’를 이어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하…
[주목 전시] 따로 또 같이 한 작가들의 ‘헤노시스’전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갤러리, 미술관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대체로 아래와 같이 진행된다. 레지던시 지원 접수를 받고 작가를 선정한 뒤 작가들에게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다. 몇 개월 또는 약 1년 동안 작가들은 이 공간에서 작업을 하고, 그 결과 보고 전시가 열린다…
[아트북] 디자인의 가치
디자인은 사회문화적 산물인 동시에 가치의 영역이다. 시장과 소비, 작업과 평가로 점철된 현시대에 디자인의 본질을 깊이 성찰할 기회는 드물다. 이 책은 이론과 역사를 기반으로 디자인의 미래를 조망하며, 디자이너의 역할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디자인이야말로 삶을 의미 있게 구성할 유용한…
KT&G 상상마당 창작극 지원 사업 첫 결실…뮤지컬 '더 픽션' 3월 공연
KTG(사장 백복인)의 창작극 지원사업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첫 지원작으로 선정된 뮤지컬 '더 픽션'이 무대에 오른다.KTG는 창작극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한 첫 번째 뮤지컬 ‘더 픽션’의 티켓 예매를 1월 30일부터 시작하며, 본 공연은 3월 9일부터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펼쳐질 예정…
현대차 정몽구 재단, 평창 계촌마을 학생 오케스트라에 강습 및 악기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24일 강원도 평창군 계촌복지회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이희범 조직위원장,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 현대차 정몽구 재단 신수정 이사장(피아니스트), 계촌초등학교 및 계촌중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촌마을 학생 오케스트라 악기 전달…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속 촛불이 눈길 끈 이유
(CNB저널 = 김금영 기자) 공연 제목이 ‘황태자 루돌프’에서 ‘더 라스트 키스’로 바뀌었을 당시 로맨틱한 이미지가 한껏 강해졌다고 느꼈다.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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