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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영국박물관과 한국 고미술 보존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이 11일 서울 용산 신본사에서 영국박물관(The British Museum) 및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영국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회화유물이 적절한 보존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정…
갑이 아닌 을로 살아가는 우리…귀여운 슈퍼픽션 캐릭터에 숨은 이야기…
롯데백화점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SUPERFICTION)의 전시를 롯데갤러리 잠실점(12월 14일~2018년 1월 7일)과 광복점(2018년 1월 11일~2월 4일)에서 연다. 슈퍼픽션은 각기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 3인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이번 전시는 슈퍼픽션의 두 번째 개인전이다. 여…
태릉선수촌·공업고등학교서 공예의 꿈을 키운 두 청년
예술가는 삶은 어렵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프고’ ‘배고픈’ 청년 예술가의 삶은 어떨까?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전시회를 통해 창작의 결과물을 발표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예술가 지망생들이 작품 제작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 각종 문화 기금의 지원을 받으려 해도 ‘경력’이 필요하다…
[공연] 햄릿은 능동적인 인간이었다? ‘햄릿’에 ‘얼라이브’가 붙…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공연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보고 싶은 무대인 동시에, 가장 두려운 무대이기도 해요.”강봉훈 협력연출은 ‘햄릿’을 마주했던 순간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은 40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신간]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죽음이 눈앞에 닥쳤을 때, 사람은 했던 일이 아니라 하지 않았던 일을 후회한다고 한다. 아무런 후회 없이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20년 동안 2800명 환자들의 마지막 길을 지킨 호스피스 전문의 오자와 다케토시. 그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신간] 세계 최고 인재들은 어떻게 읽는가
오바마,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을 이야기할 때 독서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 바쁘다. 도대체 언제 어떻게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걸까? 그 비법을 담았다. 저자는 공대생 출신으로 MBA 없이 컨설팅 그룹 맥킨지에서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맥킨지 코리아의 초…
[아트북] 나도 예술가처럼
이 책은 18명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상상력을 배우고 따라해 볼 수 있는 미술놀이 책이자, 그들이 예술적 천재가 된 배경과 작품의 기법에 대해 안내하는 예술서다. 미술학원이나 학교에서 접하는 형식적인 미술교육과는 달리 자유롭고 기발한 미술놀이를 통해 일…
[아트북] 어떤 이름에게
프리랜스 에디터이자 아트 디렉터 박선아가 여행지에서 보내온 서른두 통의 편지와 필름 사진을 담은 책이다. 여행지에서 썼지만 여행 자체에 초점을 맞추지는 않은 편지들,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했던 따뜻한 순간들로 이동해 그것들을 어루만지고 그 안에서 현재와 미래를 그려보기도 하는 편지들을…
[키덜트 성지순례 ⑨] 스튜디오 지브리 비행선, 한국에 날다
전시부터 카페, 페어 등 다양한 키덜트(kidult, 아이를 뜻하는 kid와 성인을 뜻하는 adult의 합성어) 성지들을 찾아가 그곳의 특징을 짚어보는 ‘키덜트 성지순례’ 아홉 번째 장소는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전이다.(CNB저널 = 김금영 기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
피터 셰퍼의 영화 ‘아마데우스’, 이지나 연출과 만나 연극으로 재탄생
영화 ‘아마데우스’가 연극으로 재탄생돼 관객들을 만난다. 2018년 2월, 연극 ‘아마데우스’(프로듀서 이성일, 연출 이지나)가 개막을 알리며 영화 ‘아마데우스’ 포스터를 리메이크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1985년 개봉한 영화 ‘아마데우스’로 익숙한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스토리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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