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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문화예술단체 함께하는 공모전서 스튜디오뮤지컬 1등 수상
예비사회적기업 (주)스튜디오뮤지컬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17 기업협력사업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했다.2017 기업협력사업 공모전은 문화예술단체의 고유 콘텐츠를 활용해 기업 협력, 협찬 등의 판로 확대와 사업 활성화, 문화예술단체 역량 강화를 위해 시작된…
[아트북] 첫, 타이베이
일러스트레이터 오가와 나호는 도쿄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공부하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일한다. 수많은 도시를 여행한 그녀가 선택한 도시는 바로 타이베이. 어렸을 때부터 이어진 타이베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하고 즐기며 어느새 타이베이라는 도시에 완…
[아트북] 러브비츠 평전
천편일률적인 인공지능 음악에 질려버린 가까운 미래. 대안으로 인공자아 음악이 등장하고, ‘러브비츠’라는 정체불명의 뮤지션이 자살한다. 그녀(?)가 남긴 것은 모호한 유언과 ‘파충류의 과대망상’이라는 트랜스 음악. 러브비츠의 실체에 관한 논쟁이 벌어진다. 인간, 휴마바타(휴먼+아바타), 인…
[신간] 화성인도 읽는 우주여행 가이드북
인류를 위한 우주여행 가이드북으로, 우주 과학 상식을 다룬다. 올해 3월 미국의 전기자동차 회사인 테슬라의 CEO이자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엘론 머스크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우주여행 프로젝트인 ‘스페이스X’를 깜짝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공연] 혐오스러운 건 마츠코, 아니면 그녀를 혐오한 주변사람들?
(CNB저널 = 김금영 기자) 혐오(嫌惡). 싫어하고 미워하는 감정. 이 혐오가 현 사회에 가장 강력한 감정으로 만연하게 퍼져 있다. 혐오가 불러일으킨 범죄들도 있다. 지난해 강남역 인근 건물 공용화장실에서 벌어진 20대 여성 살인 사건 뒤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면서 ‘여성 혐오’에…
국내 첫 내한 뮤지컬 ‘시스터 액트’, 영화만큼 유쾌할까?
뮤지컬 ‘시스터 액트(SISTER ACT)’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하며 국내 관객과 첫 만남을 갖는다.국내 첫 내한 공연인 뮤지컬 ‘시스터 액트’는 1992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무비컬이다. 전 세계 600만 명 이상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토니 어워즈, 드라마 데스크, 외부…
도처에서 받은 감동을 절제된 색채로 담는 황찬수 작가
리서울갤러리가 황찬수 작가 개인전 ‘스페이스 앤 메모리’을 11월 29일~12월 5일 연다. 작가는 한 가지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도처에서 다가오는 자극과 영감, 감동, 새로운 경험 등을 제한 없이 다룬다. 또한 다양한 색감과 자유로운 붓질로 감각적이고 깊이 있는 화면을 구현하며 서정적인 추상표…
[아트뉴스] “연말엔 미술관으로” 발길 끄는 대형 전시들
2017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 가운데 연말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미술관들의 대형 전시들이 눈길을 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요나스 메카스, 서울시립미술관은 라틴아메리카의 현대 미술가, 백남준아트센터는 블라스트 씨어리에 각각 주목한다.영화 거장 요나스 메카스의 아시아 최초 전시국립…
국립현대미술관, 문화소외계층 위해 ‘사랑의 열매’에 티켓 기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에 티켓 5000매(1만 명 초대 상당)를 기부하는 ‘MMCA 사랑나눔 티켓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기부는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예술을 향유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최영걸 작가가 서양의 캔버스에 전통재료를 접목한 이유
이화익갤러리는 2017년 마지막 전시로 최영걸 작가의 개인전 ‘성실한 순례’를 12월 7일까지 연다. 최영걸 작가는 2005년부터 이화익갤러리와 인연을 맺은 이후 13년간 전속작가로서 활동해 왔다.최영걸은 한국화가 가진 재료적인 특수성과 전통 화론에 얽매여 나타날 수 있는 표현의 한계를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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