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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이화익 화랑협 신임회장] “화랑이 돈세탁 창구로 여겨지는…
한국화랑협회는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18대 신임회장으로 이화익 갤러리의 이화익 대표를 선출했다.이 신임회장은 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원 미술관학 자격증을 취득하고, 국립현대미술…
[동정] 18대 한국화랑협회장에 이화익 대표 선출
제18대 한국화랑협회장에 이화익 갤러리의 이화익 대표가 선출됐다.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는 8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 40차 정기 총회에서 협회장 선거를 진행하고, 이화익 대표를 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화익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KIAF 활성화와 대정부 정책에 적극적으…
[커버작가 공모 - 조각 ① 김의식] 잊기 위해 뼈에 새겨쓰는 처절함
CNB저널은 제4회 표지 작가 공모전을 실시하고, 조각 분야의 작가 3명 김의식, 송유정, 장용선를 선정했다. 이번주는 그 첫 번째로 김의식 작가를 소개한다. 손가락만한 점토를 지문으로 누른 모양새일까?또 다시보면새하얀 조각 위로 마치 일군의 개미가행진하는 것만 같다.자세히 들여다보니 이 개…
장영혜중공업이 소개하는 '북조선의 구강섹스'
'삼성의 뜻은 죽음을 말하는 것이다' '머리를 검게 물들이는 정치인들 -- 무엇을 감추나?' 등 한국 사회의 단면을 살펴보는 파격적인 작업들로 눈길을 끈 장영혜중공업이 이번엔 스크리닝 시간을 마련한다.장영혜중공업은 한국어판 '북조선의 구강섹스'를 아트선재센터에서 최초로 상영한다. 이날 '북…
자작나무로 생명과 존재의 본질에 접근하는 최석 작가
리서울갤러리가 자작나무 연작을 통해 생명과 존재의 본질에 대해 사유해 온 최석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연다.작가의 주요 관심사는 자연 속 존재의 생성과 소멸, 그리고 실체에 관한 것들이다. 이 생명과 존재에 대한 관심사를 작가는 자작나무에 투영한다.작가가 바라보는 자작나무는 다른 나무…
"웃어서 행복한 것" 갤러리오, 이명훈 작가 개인전
이전에 방송인 노홍철이 이야기했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고." 웃음을 통해 찾아오는 행복을 이야기하는 이명훈 작가의 개인전 '하늘 한 번 보기 x 1440rpm'전이 갤러리오에서 열린다.작가 작업의 주된 재료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다. 이 재료로 작가는 사람, 동물, 그리…
[인터뷰] 서지영 "10년 만에 밑바닥 제대로 경험 중"
(CNB저널 = 김금영 기자) 근대 러시아의 어느 허름한 술집. 여기엔 이른바 인생의 패배자 ‘루저(loser)’들이 가득하다. 감옥에 들어갔다가 갓 출소한 청년, 한물간 매춘부, 사기 도박꾼, 알코올 중독인 전직 배우 등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을 정도로 밑바닥을 친 인물들이 모여든다. 이들은 과연 희…
[블랙텐트 ④] "개판에는 깽판으로" 이윤택 연출의 방식
(CNB저널 = 김금영 기자) “개판에는 깽판으로 저항해야 한다.”연희단거리패 30주년을 맞아 지난해 열렸던 간담회에서 이윤택 연출이 던진 강한 한 마디였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검열 논란으로 어그러진 세태, 즉 ‘개판’이 된 세상을 그는 저 한 마디에 함축했다. 그리고 약 1년의 시간이 흐른 지…
예술의전당-단국대 문화예술대, 업무협약 체결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과 단국대학교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은 2월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무궁화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자리는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하는 사회공헌사업 발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
[아트북] 로댕의 생각
‘로댕의 생각’은 '근대 조각의 아버지‘로 불리는 오귀스트 로댕의 예술과 아름다움에 대한 성찰을 담은 책이다. 그가 직접 쓴 글과 동료 예술가, 비평가들과 나눴던 대화를 주제별로 나눠 소개한다. 예술사의 대가들과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엔 예술가의 직관과 열정이 생생하게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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