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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뮤지컬컴퍼니, 소극장 연극 제작 나선다
EMK뮤지컬컴퍼니가 소극장 공연 제작에 발걸음을 내딛는다.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해피프로덕션(HAPPY PRODUCTION)을 설립해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프로덕션 시스템으로 경쟁력 있는 소극장 연극 및 뮤지컬을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MK는 대형 뮤지컬 ‘모차르트!’…
한국교류재단-국립현대미술관, 해외박물관 한국미술 담당 큐레이터 초…
공공외교 전문기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10월 22~30일 해외박물관 한국미술 담당 큐레이터를 초청해 ‘한국의 현대미술’을 주제로 큐레이터 워크숍을 연다.KF는 주요 해외박물관의 한국실 설치 및 한국 특별전 개최 지원…
‘상상하는’ 강남과 실제로 ‘보는’ 강남의 차이는?
강남에 대한 다양한 상상이 오가는 전시가 마련된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은 대외협력전 ‘상상도시, 강남’을 11월 9일까지 역삼1문화센터에서 연다.‘상상도시, 강남’은 서울시립미술관이 강남구문화재단과 협력해 여는 대외협력전시로, 고층빌딩이 즐비한 도시 강남에서 살고 있는 강…
[주목전시 - 제니퍼 리] 작가와 흙이 함께 빚어내는 작품들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위의 넓은 타원부터 아래의 꼭짓점을 향할수록 좁아지는 형태. 제대로 서 있을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그 가운데 안정감을 갖고 도도하게 서 있다. 특히 표면에 우주의 별을 찍은 것 같은 점들과, 퇴적작용으로 만들어진 지층의 단면을 자른 듯한 무늬가 눈길을 끈다. 도자에 자…
[아트북] 어쩌다 디자인
‘어쩌다 디자인’은 디자인 회사 영랩(Younglab)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장영진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부닥친 고충을 써내려가며 시작됐다. 책은 열여덟 편의 글로 이뤄졌다. “예쁘게 해주세요” “이거랑 똑같이 해주세요” “살짝만 고쳐주세요” “이 느낌이 아닌데요” 등 클라이…
[아트북]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라
온통 남성 예술가의 업적만으로 점철돼 있는 오랜 세월 미술사에서 지워졌거나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여성 예술가들을 추적하고 재발견해 새롭게 조명한다. 또한 동시에 그들의 삶과 예술이 어떻게 당시의 사회적 제약을 뛰어넘어 현재에 이르렀으며, 그들의 예술이 미술사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무인양품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이대서 ‘파운드무지’ 강연 열어
"아무도 상품화하지 않을만한 것을 발견해 제품으로 만드는 게 ‘파운드무지(Found MUJI)’의 저력”무인양품(無印良品)의 디자인 자문위원 후카사와 나오토(Fukasawa Naoto∙深澤直人)가 파운드무지를 주제로 10월 18일 이화여대에서 강연회를 개최했다.파운드무지는 세계 각국에…
국립현대미술관,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18'서 2관왕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18'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전시 디자인 분야 2관왕에 올랐다.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연방 경제기술부의 후원으로 1953년에 설립된 독일 디자인 카운슬(The German Design Council)이 매년 주최하는 국…
다시 돌아오는 뮤지컬 '보디가드' 새 주역은 누구?
2016년 12월,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에 총 9만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보디가드'가 다시 돌아온다.뮤지컬 '보디가드'가 2018년 11월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캐스팅 오디션을 진행한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1990년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명 영화 원작에 세계적인 팝의 디바…
[아트 이슈] 한-일 작가가 함께 적산가옥 찾아다니는 뜻은?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오빠는 풍각쟁이야~머~ 오빠는 심술쟁이야~머~” 1930년대에 만들어지고 널리 불린 ‘오빠는 풍각쟁이’. 가사를 단순히 보면 평범한 일상 속 오빠와 여동생의 흔한 대화 같지만, 실상은 시대의 아픔을 담았다. 툭하면 트집 잡고, 편지를 훔쳐보고, 좋은 반찬을 다 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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