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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싯길 (27) 다시 오대산] 눈 내려 장엄한 숲속, 봄나물이 솥 두…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강릉에서 여름을 보내던 매월당은 삼일포, 총석정을 지나 영흥 땅 국도(國島)까지 가려던 계획을 접고 일찍이 넘었던 대관령을 거꾸로 넘는다. 그의 발길이 닿은 곳은 다시 오대산. 특별한 연고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매월당의 마음에 은자(隱者)가 머물 만한 곳이었을…
[매월당 싯길 (26) 강릉 ②] ‘새벽 죽순’의 정갈한 맛에 반하다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매월당의 유관동록(遊關東錄)을 읽으면 강릉에서 지은 시(詩)가 20여 편이 넘는다. 26세의 매월당은 1460년 늦은 봄과 초여름을 강릉에서 보낸 것 같다. 그가 어디에 머물렀는지는 알 길이 없는데 명승도 찾아다니고, 경물(景物)도 읊고, 바다를 바라보며 일찍이 갖지…
[매월당 싯길 (25) 강릉 ①] 파도 찰랑 경포대에서 술잔 높이 든 시인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긴 대관령을 넘어 온 매월당은 구산역(丘山驛)에 닿는다. 이곳은 고개 넘어 첫 역(驛)이 있는 곳이라서 대관령 넘은 길손은 물론, 태백, 정선, 임계에서 삽당령 넘어 강릉으로 오는 길목이기도 했던 강릉의 입구였다.우리 시대 와서도 영동고속도로가 대관령 넘어 이곳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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