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저녁 서울 홍제동 그랜드 힐튼에서 진행된 프리미엄급 아트페어를 지향하는 '지서울13(G-SEOUL13)'의 VIP오프닝 현장에 로메로 브리토의 작품을 출품한 진화랑 부스에 설치된 작품들을 갤러리스트가 바라보고 있다.
프리미엄급 아트페어를 지향하는 지서울은 오는 7월 1일까지 국내외 화랑 30여개가 참여해 미술애호가들에게 미술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왕진오 기자
27일 저녁 서울 홍제동 그랜드 힐튼에서 진행된 프리미엄급 아트페어를 지향하는 '지서울13(G-SEOUL13)'의 VIP오프닝 현장에 로메로 브리토의 작품을 출품한 진화랑 부스에 설치된 작품들을 갤러리스트가 바라보고 있다.
프리미엄급 아트페어를 지향하는 지서울은 오는 7월 1일까지 국내외 화랑 30여개가 참여해 미술애호가들에게 미술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