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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최대금리 6.8%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 출시

청년·장애인·한부모가정·농업인 대상 포용금융 상품…KCB 추정소득 활용해 금융 접근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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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2.27 16:16:38

NH농협은행, 최대금리 6.8%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 출시.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고객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소득 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권 이용이 쉽지 않았던 고객에게도 합리적인 금융 기회를 제공하고, 고금리 대출이나 연체로 이어지는 부채 악순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출 한도는 100만원 이상 최대 1,000만원이며, 최대 1.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최종 산출금리가 6.8%를 초과할 경우 최고금리 6.8%가 적용된다.

강태영 은행장은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 안에서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1661-3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5년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치 5,500억원을 웃도는 5,674억원을 집행했으며,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 연속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달성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포용금융 지원을 확대해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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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강태영  금융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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