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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김서룡, '시바스 리갈' 모던 젠틀맨 정신을 표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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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336호 왕진오⁄ 2013.08.02 18:24:11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시바스 리갈 '모던 젠틀맨'프로모션 행사에 함께한 디자이너 김서룡이 모던 젠틀맨에 적합한 의상을 설명하고 있다. 형제애를 중시하는 시바스 리갈의 Brotherhood의 덕목을 디자이너 김서룡의 발자취에서 찾는다. 디자이너 김서룡은 높은 명성에도 불구하고 쇼룸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가봉과 패턴을 뜰 정도로 고객과의 소통, 타인과의 교감을 가장 중요시 하는 대한민국 옴므 패션 발전의 일등공신이자 스타들이 더 먼저 찾는 시바스 리갈의 모던 젠틀맨이다. 디자이너 김서룡은 모던 젠틀맨이 가져야 하는 아이템 중에 교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시작하게 만드는 명함지갑을 제안했다. 명함을 교환함과 동시에 새로운 교감이 시작되듯이 깊고 진실한 동료애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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