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에서 국내 첫 개인전을 갖는 중국 현대미술작가 펑정지에가 8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전시설명회에 참석해 한국 전시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10월 1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중국현대미술의 거장-펑정지에'전에는 작가의 과거작부터 최근작품까지 45점의 작품과 설치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왕진오 기자
제주현대미술관에서 국내 첫 개인전을 갖는 중국 현대미술작가 펑정지에가 8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전시설명회에 참석해 한국 전시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10월 1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중국현대미술의 거장-펑정지에'전에는 작가의 과거작부터 최근작품까지 45점의 작품과 설치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