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모 작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안윤모 화가의 도서관 프로젝트 ‘책 그림으로 말하다’전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오는 5월 28일까지 원묵중, 북악중, 자폐아 단체 봄 등과 함께 협업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전시에는 안윤모와 함께 계인호, 김세중, 김태영, 이병찬, 조재현 등 자폐성 장애 작가들과 자폐성 장애 어린이들, 비장애 어린이들 1000 여명이 참여한다.
윤하나⁄ 2016.04.15 16: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