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동정] 안기현 & 고시마 유스케, 한-일 건축을 말하다

  •  

cnbnews 안창현⁄ 2016.04.21 14:22:53

▲안기현 건축가. (사진=일본국제교류기금)


(CNB저널=안창현 기자) 2015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한일 차세대 문화인 대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자리가 마련됐다. 4월 28일 한양대학교 제2공학관에서 한국과 일본의 건축가, 안기현과 고시마 유스케의 대담이 열린다.

두 건축가는 이미 작년 10월 교토와 고베에서 대담을 갖고 일본 정원에 담긴 다양한 건축 이야기를 들려준 바 있다. 이번 서울 대담에서도 건축이 일상이 된 시대에 양 국가의 건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안기현 건축가는 현재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전시의 부큐레이터로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청춘, 유럽 건축에 도전하다’라는 저서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고시마 유스케는 건축가이면서 화가, 디자이너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관련태그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