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5.04.03 18:53:51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오재환)은 오는 4월 9일 오후 3시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재단 정책기획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 「궁리정담(窮理情談)」 제1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 「궁리정담(窮理情談)」은 지역 예술인 및 시민들과 함께 국내외 문화 이슈와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기획되었다. 세미나의 주제 및 진행 공간에 따라 강연, 대담, 포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회는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을 주제로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가 맡았다. 일상 속 문화를 누리기 위해 창작과 소비의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부산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문화자산과 해양문화자원 등을 활용한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문화의 발신지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오재환 대표이사는 “부산의 매력 공간 ‘도모헌’에서 진행되는 강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부산의 매력 포인트를 재발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