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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의 삶의 메시지, 죽음 통해 삶을 말하다... 용산구, 유성호 교수 초청 명사특강 개최

4월 25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온라인 선착순 접수... 삶의 본질과 인간의 존엄을 탐색하는 인문학적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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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4.04 09:37:57

2024년 명사특강. 사진=용산구청
2025년 명사특강 포스터. 이미지=용산구청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를 초청해 ‘법의학자가 전해주는 삶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장소는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1층)이다.

강연에서는 자살률 통계와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우리 사회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품위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죽음이 낯선 사회, 생애 말기를 준비하지 못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잊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죽음을 공부하는 법의학자’로 불리는 유성호 교수는 KBS <스모킹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TVN <어쩌다 어른>, CBS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에서 대중과 소통해 온 법의학자이자 인문학적 이야기꾼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통해 ‘존엄한 삶’에 대한 화두를 던져왔다.

이번 명사 특강은 ‘구민 맞춤형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2025년 평생교육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모든 연령과 계층을 위한 보편적 인문 교양 제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연 3회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이 첫 번째 특강이다.

참여는 용산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4월 25일까지 용산구 교육종합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죽음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구민 맞춤형 평생학습도시의 실현을 위해 구민의 삶을 깊이 있게 채워 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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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박희영  유성호  법의학자  용산구명사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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