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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반려견과 ‘다함개 성장해’요!”...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5월 7일부터 반려견 행동교정 및 어질리티 교육 프로그램 4회 운영... 4월 9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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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4.04 09:38:20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안내. 사진=금천구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4월 9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민원과 이웃 간 갈등도 커지고 있다. 구는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 ‘다함개 성장해’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5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진행된다. 7일과 21일에는 소형견, 14일과 28일에는 중대형견이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행동교정 교육과 어질리티 교육을 진행한다. 행동교정 교육에서는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반려견의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하는 법을 제시한다. 어질리티 교육에서는 반려견이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극복하며 신체 능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풀며 주인과의 유대감을 쌓는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후 수료증이 수여된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관내 반려인은 4월 18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회차별 15명(15마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반려견은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맹견은 신청할 수 없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유대감을 형성해 건강한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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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유성훈  반려동물문화교실  어질리티  반려견행동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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