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 김유진) 임직원 50여명은 식목일을 앞두고 3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열린 ‘행복의숲’ 조성 행사에 참여해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흥시청이 주최한 행복의숲 조성 행사는 시흥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녹지 확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샘은 가구의 주 원자재인 나무를 보충함은 물론, 한샘 5공장이 자리한 시흥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녹지 조성을 통해 대기오염과 소음을 줄이고, 더 나아가 도시공원 조성으로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시흥시 거북섬동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한샘 임직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거북섬 일대 완충녹지 내 수목 부족 공간에 2300여그루의 해송과 산수유나무를 심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에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