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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맘 좋겠네” 강서구, 이유식·위생용품 5천만 원 지원

오픈월드, 더함께새희망과 취약계층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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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5.06.17 22:26:21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 사진=강서구청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빈틈없는 복지망 구축을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구는 17일(화)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 김정해 (사)오픈월드 이사장, 문진환 (사)더함께새희망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구는 영양 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 영유아와 위생용품 지원 대상을 발굴·선정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사)오픈월드는 저소득 영유아 이유식과 여아 위생용품 지원 등에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사)더함께새희망에선 복지관, 어르신사랑방 등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강서구  진교훈  오픈월드  더함께새희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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