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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유한 결핵·호흡기 학술상’ 시상

경북의대 박재용 교수·성균관의대 정만표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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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5.11.03 11:20:25

(왼쪽부터) 유한양행 유재천 부사장, 삼성서울병원 정만표 교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박재용 교수,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안중현 회장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안중현)와 10월 3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3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의 영예는 박재용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정만표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각각 상패와 상금, 메달을 수여받았다.

수상자인 박재용 교수와 정만표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통해 호흡기 분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 의학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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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기총회  시상식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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