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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1개 포장 호빵’,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팔렸다

편의점 판매량 전년비 53% 급증…“1인 가구 겨냥 소포장·고품질 전략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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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1.06 10:59:08

SPC삼립의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SPC삼립

SPC(회장 허영인)삼립의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의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이다.

이번 성과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했고, 소비자 사이 ‘낱개라 남을 걱정 없어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상승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된 ‘호마이레시피’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약 13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모카번호빵’, ‘에그타르트 호빵’, ‘과일샌드 호빵’ 등 소비자의 개성 넘치는 모디슈머(Modisumer) 레시피가 공유됐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관련태그
SPC  허영인  삼립  호빵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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