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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현장 찾은 라이즈·안효섭·하석진

글로벌 앰배서더와 AI 경험 확장… K팝·콘텐츠·가전 아우른 브랜드 메시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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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 2026.01.07 11:42:22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가 CES 2026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단독 전시관에서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CES 2026을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 전시관에 글로벌 앰배서더들이 잇따라 참여하며 AI 브랜드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월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윈 앤 앙코르 라스베이거스 호텔에 4628㎡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CES 공식 개막에 앞서 열리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의 AI 비전과 신제품을 미리 공개하는 대표적인 사전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K팝 아티스트 라이즈가 참석했다. 라이즈는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며 삼성전자의 AI 비전과 주요 신제품을 체험했고, 이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숏폼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배우 안효섭이 CES 2026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단독 전시관에서 AI TV 신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TV 앰배서더인 배우 안효섭도 행사에 참여해 AI TV 경험을 소개했다. 안효섭은 마이크로 RGB TV 존에서 ‘비전 AI 컴패니언’을 체험하며, 화면을 넘어 사용자 취향과 맥락을 이해하는 차세대 TV의 진화를 직접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TV 라인업 전반에 AI를 적용해 맞춤형 시청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배우 하석진이 CES 2026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단독 전시관에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가전 부문에서는 배우 하석진이 삼성전자 가전 앰배서더로 나서 ‘AI 가전 3대장’을 체험했다. 하석진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스팀’을 직접 사용하며 가전이 단순한 기기를 넘어 생활을 관리하는 ‘홈 컴패니언’으로 진화한 모습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AI 가전을 통해 가사 부담을 줄이고 일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업계에서는 퍼스트룩 전시를 통해 삼성전자가 기술 중심 메시지에 문화·콘텐츠 요소를 결합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되, 앰배서더를 활용한 체험형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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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2026  하석진  라이즈  안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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