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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 20% 증가”

재작년 대비 작년 21.3%↑… 평균 주문 건수도 20.7%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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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07 16:02:29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가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 bhc가 지난해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전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bhc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1.3%, 평균 주문 건수는 20.7%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본사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은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신메뉴 출시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bhc는 지난해 AI(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사룟값 폭등, 폭염에 따른 집단 폐사 등으로 신선육과 부분육 공급 대란을 겪었을 때도 계육(닭고기)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감내하며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을 지원했다. 재작년 원재료비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30억원 규모의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감내했다.

또 가맹점의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 수수료 절감을 위해 다양한 bhc 앱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현물을 무상 지원했다.

지난해 출시한 신메뉴 ‘콰삭킹’, ‘콰삭톡’, ‘스윗칠리킹’도 가맹점 평균 매출 성장을 크게 견인했다. bhc는 본사와 가맹점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매년 2개 이상의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신메뉴 3종은 인기 스테디셀러 메뉴로 자리매김하며 신규 고객 수요를 창출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과 본사는 ‘원팀’이라는 기조 아래 가맹점주들을 위한 지원과 소통을 계속해서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며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 매출 증대를 돕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 신메뉴 개발 등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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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bhc  가맹점  평균 매출  bhc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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