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금융 계열사(이하 한화금융)가 19~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K-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금융은 2025년 12월 아부다비금융주간(ADFW)에서 전통 금융의 신뢰와 디지털 금융의 개방성을 결합한 미래 금융 전략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 다보스포럼을 통해 해당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 한층 확장하고 구체화해가는 흐름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은 존 치프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회장 등을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의제와 사업 기회를 점검했다.
한화자산운용은 PKA 덴마크 연기금 CEO, 토마 브라보, HPS CEO 등 글로벌 기관 투자자와 운용사들을 만나 글로벌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은 “디지털 금융 분야와 전통 금융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추진해온 LCV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