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이 16일 마빌리에 평촌점에서 ‘전공의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수련 현장에서 헌신하는 전공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에 근무 중인 전공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병원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전공의와 지도 전문의, 병원 주요 보직자 간의 소통으로 수련 과정의 운영 방향과 교육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취지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인턴과 레지던트를 비롯해 김형수 병원장, 강준구 진료부원장, 각 과별 지도 전문의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공의 수련 과정에서의 경험과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며 의료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형수 병원장과 김주희 수련교육부장의 격려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공의들이 병원 보직자들과 수련 과정·병원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 만찬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공의들은 수련 과정에서의 경험과 건의 사항, 병원 운영 관련 의견을 다양하게 공유했다.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은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전공의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병원은 앞으로도 여러분이 의료인으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수련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