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병오년 설 연휴를 앞두고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체험형 프로모션’을 앞세워 명절 특수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28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제주점에서 패션, 시계·주얼리 카테고리 상품을, 부산점에서는 전체 카테고리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최대 151만 원의 LDF PAY를 증정한다. 또한, 금·토·일 주말 쇼핑 시 사용 카드에 따라 최대 169만 원의 LDF PAY를 받을 수 있는 더블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한 달간, ‘1월, 더 새로워질 면세 혜택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면세일’을 진행한다. 매주 새롭게 공개되는 ‘핫딜 100’ 행사도 있다. 4주간 총 100개의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이번 이벤트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 바버, 헬렌카민스키와 같은 패션 브랜드부터 랑콤, 시세이도 등 뷰티 브랜드까지 참여한다.
매주 25개씩 업데이트되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카카오페이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타이라이언항공의 방콕(인천-돈므앙)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다음달 한 달간 월드타워점에서는 이색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병오년을 맞아 ‘이름 초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인의 이름에 ‘ㅂ·ㅇ·ㄴ’(병오년) 초성이 포함된 개수에 따라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초성이 1개면 5000원, 2개면 1만 원, 3개 모두 포함될 경우 1만 5000원의 LDF PAY를 단계별로 즉시 제공한다.
명동본점 스타에비뉴와 월드타워점에서 ‘설맞이 럭키 드로우’ 가챠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을 통해 복주머니 속에 담긴 LDF PAY와 마스크팩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