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2.10 09:14:32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소재 한양새마을금고(이사장 김진태)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백미 10kg 227포를 구입해 지난 6일 서울 성북구 정릉2·3·4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한양새마을금고 회원과 지역 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랑의 좀도리 기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정릉2동 지역 내 전통시장인 아리랑시장에서 백미를 구매해 지역사회 나눔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진태 한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회원과 지역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좀도리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는 지역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선하 정릉2동장은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한양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정릉2·3·4동 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